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11월21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성동훈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전직 대표에게 아파트 매입자금을 제공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빗썸 본사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빗썸은 초기 대표이사였던 김대식 현 고문에게 서울 성수동 아파트의 30억원대의 전세보증금을 지원했는데, 해당 자금 중 일부가 김 고문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개인 아파트 매입 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고 최근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16 [속보] 조태열 "북한, 우크라전 잘못된 행동 보상받아서는 안 돼" 랭크뉴스 2025.03.22
47415 의대생들 결국...연대·고대 등 절반 이상 복귀 랭크뉴스 2025.03.22
47414 YS "얼굴 고통" 盧 "맞고나면 잘 풀려"…韓정치 계란 투척사 랭크뉴스 2025.03.22
47413 한동훈 “국민연금 개정안, 청년세대에 독박…거부권 행사해야” 랭크뉴스 2025.03.22
47412 한동훈, “국민연금법 거부권 행사해야, 청년세대에게 독박 씌워서는 안돼” 랭크뉴스 2025.03.22
47411 '99만원, 이거 맞아?' 애플 새 보급형 모델 '아이폰 16e' 써보니 랭크뉴스 2025.03.22
47410 [영상] 저비용 장거리 미사일 경쟁…최후의 승자는 랭크뉴스 2025.03.22
47409 "북한 문제 논의 기대"...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개막 랭크뉴스 2025.03.22
47408 尹 선고 앞두고 다시 온 주말… 오늘 도심서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 랭크뉴스 2025.03.22
47407 삼성도 엔비디아 축제에 '제 2의 HBM'을 들고 나왔습니다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랭크뉴스 2025.03.22
47406 조진웅도 세금 11억 추징…"세법 해석差, 조세심판원 심판 청구" 랭크뉴스 2025.03.22
47405 尹탄핵 선고 앞둔 주말… 광화문·여의도서 대규모 찬반 집회 랭크뉴스 2025.03.22
47404 尹 탄핵심판 '운명의 한 주'…韓∙李 선고 뒤 28일 결론 가능성 랭크뉴스 2025.03.22
47403 “대통령들끼리 이렇게 통화함?” 마크롱-젤렌스키 ‘핫라인’ 랭크뉴스 2025.03.22
47402 [영상]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진짜 이유? 랭크뉴스 2025.03.22
47401 일부 의대생 복귀 기류 확인…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랭크뉴스 2025.03.22
47400 박근혜서 윤석열까지···반복되는 보수정당의 ‘탄핵 악몽’ 왜? 랭크뉴스 2025.03.22
47399 의대 35개교, 의대생 휴학계 반려…“나머지도 다음 주 중 처리” 랭크뉴스 2025.03.22
47398 산불 상황도로 본 산청 산불…현재 진화율 55% 랭크뉴스 2025.03.22
47397 [속보]"북한 문제 논의 기대"...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개막 랭크뉴스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