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저녁 헌재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곳으로 오던 도중 한 남성이 날라차기를 하듯 제 오른쪽 허벅지를 발로 찼다"며 "경찰이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 행동을 서슴지 않는 폭도들이 얼마나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낼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아침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던진 달걀에 백혜련 의원이 맞은 걸 언급하며 "테러가 달걀 하나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며 "자신을 폭행한 남성은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714 ‘K-엔비디아’ 꺼냈던 이재명, 유발 하라리에 “어떻게 생각하시냐” 랭크뉴스 2025.03.22
42713 산청서 올해 첫 대형산불…4명 사망·6명 부상·이재민 263명(종합) 랭크뉴스 2025.03.22
42712 [속보] 산청 산불 사망 4명으로 늘어…야간 진화작업 계속 랭크뉴스 2025.03.22
42711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진화율 35%로 급락 랭크뉴스 2025.03.22
42710 중대본부장 “추가 산불 확산과 국민 피해 우려되는 상황” 랭크뉴스 2025.03.22
42709 경북 의성 안평 진화율 4%‥"야간 진화 총력" 랭크뉴스 2025.03.22
42708 트럼프 또 "유연성‥기본은 상호주의" 안덕근 "관세 벗어나기 힘들어" 랭크뉴스 2025.03.22
42707 "땅 팔아도 취하고 싶다"…기생들 몰려든 '은밀한 장소' 랭크뉴스 2025.03.22
42706 의성 산불 영향, 중앙선 고속도로 안동분기점 전면차단(종합) 랭크뉴스 2025.03.22
42705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사망 4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2
42704 대형 산불 원인, 산청 '예초기 불씨' 추정…의성은 성묘객 실화 랭크뉴스 2025.03.22
42703 한동훈 얼굴 깔고 ‘밟아밟아존’…국힘도 못 믿겠단 윤 지지자들 랭크뉴스 2025.03.22
42702 피해 커지는 산청 산불…사망 4명·화상 5명 랭크뉴스 2025.03.22
42701 나경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뼈도 못 추릴 만큼 나라 망해” 랭크뉴스 2025.03.22
42700 한동훈·유승민 "연금개혁안 거부해야" 홍준표 "뭘 알고 말하나"(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2
42699 아파트 관리비 7억 횡령한 경리…체포되자 "빚 갚았다" 랭크뉴스 2025.03.22
42698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 랭크뉴스 2025.03.22
42697 산청 대형 산불 이틀째 ‘여전히 진행 중’…진화대원 4명 사망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3.22
42696 내일도 전국 따뜻한 봄 날씨… 미세먼지는 주의해야 랭크뉴스 2025.03.22
42695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