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PEC 점검회의 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2025.3.20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의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최 부총리가 자진사퇴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 대행은 "일신의 거취를 포함한 그 외의 모든 이슈는 지금 자신에겐 사치에 불과하다"며 "대외적으로는 통상전쟁이, 국내적으로는 연금개혁과 의료개혁 등 민생과 직결된 중요 현안이 숨 가쁘게 진행되는 시점인 만큼 안정된 국정 운영과 국익 확보에 절박하게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루고 있는 최상목 부총리의 탄핵 절차를 개시한다고 예고했고, 일부 언론은 "최 부총리가 자진사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34 “누가 심심하게 책만 봐요”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세대 공부법 랭크뉴스 2025.03.22
47333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베끼나"…'中 카피켓'에 칼 빼들었다[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3.22
47332 이재명이 尹보다 먼저 심판대…민주당이 원치 않는 그림 셋 랭크뉴스 2025.03.22
47331 안성재의 ‘워라밸’ 발언과 명사 토크쇼로서 <손석희의 질문들>의 한계[위근우의 리플레이] 랭크뉴스 2025.03.22
47330 ‘앎 만이 암 막는다’ 21일은 암 예방의날 랭크뉴스 2025.03.22
47329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찾아서 슈피팅… 편히, 달려라 랭크뉴스 2025.03.22
47328 소진 9~15년 늦춘 국민연금··· 20·30대 "아들·딸 세대에 그러고 싶나" 분노 랭크뉴스 2025.03.22
47327 아이에 응원봉·성조기 주고 인증샷 찰칵…'정치 셰어런팅' 논란 랭크뉴스 2025.03.22
47326 점심시간 어기고, 정책 아이디어도 자취 감춰…관료사회 이상신호 [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3.22
47325 이재명, 오늘 유발 하라리와 AI 주제로 대담 랭크뉴스 2025.03.22
47324 오늘 찬탄·반탄 30만 광화문 나온다…尹 선고 앞두고 총력전 랭크뉴스 2025.03.22
47323 “美-中 전쟁 계획까진 공유 안돼” 트럼프, 머스크 역할에 상한선 랭크뉴스 2025.03.22
47322 한덕수 선고, 이재명 재판... 尹 탄핵 가를 초유의 '사법 슈퍼 위크' 랭크뉴스 2025.03.22
47321 [뉴욕유가] 이스라엘, 가자지구로 다시 진격…WTI 0.3%↑ 랭크뉴스 2025.03.22
47320 '美현상금' 베네수 장관 "美추방자 중 범죄조직원 한 명도 없다" 랭크뉴스 2025.03.22
47319 트럼프 “관세에 예외없다, 유연성이 있을 뿐” 랭크뉴스 2025.03.22
47318 대구 자동차 부품공장 큰 불길 잡혀…공장 13개동 소실(종합) 랭크뉴스 2025.03.22
47317 "쥐· 비누 먹는 법 배워" 러시아 생포된 우크라 군인, 충격적인 수감생활 공개 랭크뉴스 2025.03.22
47316 트럼프 "차세대 전투기 'F-47' 사업자로 보잉 선정"…'47' 의미는 랭크뉴스 2025.03.22
47315 이스라엘군 "하마스 정보조직 수장 오사마 타바시 제거" 랭크뉴스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