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법원은 19일 특수강간이 미수에 그쳤어도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무거운 형을 선고하는 게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일부 성범죄 피고인들이 특수강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다치게 했지만 결과적으로 미수에 그쳤다면 감형해줘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 / 뉴스1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87 17세 여성이 50세 남성 쌍둥이 대리모 출산... 중국 당국 확인 랭크뉴스 2025.03.27
44986 검찰, 이정섭 검사 '사건 불법 조회·숙박비 대납' 혐의 증거 확보 랭크뉴스 2025.03.27
44985 [속보] 김두겸 울산시장 "울주 대형산불 주불 진화 판단…잔불 정리중" 랭크뉴스 2025.03.27
44984 불길 못 잡는 야속한 봄비··· 내일부터 기온 다시 뚝 랭크뉴스 2025.03.27
44983 현대차의 30조 고심, 트럼프에겐 ‘관세 효과 극대화’ 들러리 랭크뉴스 2025.03.27
44982 [속보] "의성산불 확산 속도 역대최고…시속 60㎞ 車와 같다" 랭크뉴스 2025.03.27
44981 아이유 2억원·JYP엔터 5억원… 영남권 산불에 스타들·기업 기부 이어져 랭크뉴스 2025.03.27
44980 [속보] 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지속되나…법원, 영풍·MBK의 주총 의결권 행사 가처분 신청 기각 랭크뉴스 2025.03.27
44979 [속보]진화작업 후 귀가 중 실종,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27
44978 [속보] 법원 “영풍, 고려아연 주총에서 의결권 행사할 수 없어” 결정 랭크뉴스 2025.03.27
44977 “집에서 잘 때도 마스크”…산불 안동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4배 수준 랭크뉴스 2025.03.27
44976 엔터 ‘연봉킹’은 32억 박진영...방시혁은 상여금만 9.8억 랭크뉴스 2025.03.27
44975 [단독]신규 원전 후보지 영덕 석리 산불로 전소…“화재 다발지역에 원전짓나” 랭크뉴스 2025.03.27
44974 [속보]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 산불 확산…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7
44973 지리산 덮친 괴물 산불 잡으려…'5배 물폭탄' 미군헬기 온다 랭크뉴스 2025.03.27
44972 “산불 헬기 부족” 윤 정부 초부터 지적···러·우 전쟁, LA산불 여파 속 수급 막혀 랭크뉴스 2025.03.27
44971 서울대서 尹대통령 파면 촉구 시국선언 집회…"더 지체 말라" 랭크뉴스 2025.03.27
44970 “40세 이하 반대” 국민연금 개혁안 찬성 39% vs 반대 46% 랭크뉴스 2025.03.27
44969 서울대 의대생 66% “등록 찬성”…SKY 모두 돌아오나 랭크뉴스 2025.03.27
44968 “선배들 왕따 두려워 말라, 돌아오면 교수들이 보호” 의대총장들 호소 랭크뉴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