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
2025년 3월 20일


백혜련 의원이 마이크를 넘겨받으려는 순간

날아든 계란에 얼굴을 맞은 백 의원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누가 던졌는지 확인해주세요!"

연이어 날아드는 계란

탄핵 반대 시위대로부터 날아온 것으로 추정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솔직히 너무 아픕니다. 이게 가까이서 맞으면 괜찮을지 모르는데. 계란이 터지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아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범인 찾아내시기를 경찰에 당부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고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13 美 찾은 안덕근 장관 “민감국가 리스트서 제외되도록 노력” 랭크뉴스 2025.03.21
46812 EU정상들 "재무장 환영, 자금 더 동원해야"…방법론 이견 랭크뉴스 2025.03.21
46811 살아있는데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前 선수 생존 소식에 화들짝 랭크뉴스 2025.03.21
46810 [사설] '총 안 쏘고 뭐했느냐'는 영부인의 경악할 인식 수준 랭크뉴스 2025.03.21
46809 온라인 문화상품권 파산땐 선불충전금 날릴 수도 랭크뉴스 2025.03.21
46808 한덕수 24일 선고에…여 “환영, 기각이 마땅” 야 “왜 선입선출 어기나” 랭크뉴스 2025.03.21
46807 “살아있는데”…경기 전 前선수 추모한 불가리아 축구팀 랭크뉴스 2025.03.21
46806 젤렌스키 "원전 소유권 논의한 적 없다"… 트럼프 요구에 선 그어 랭크뉴스 2025.03.21
46805 불면과 스트레스의 악순환…잠을 잘 자야? 스트레스 먼저 관리? [건강한겨레] 랭크뉴스 2025.03.21
46804 “현대차 향후 10년간 900억달러 투자해 전기차 21종 개발·북미 충전소 확대” 랭크뉴스 2025.03.21
46803 안덕근 "美민감국가서 삭제되도록 최대 노력…안되면 대안 마련" 랭크뉴스 2025.03.21
46802 검찰, 오세훈 첫 강제수사… 명태균과 연결고리 찾는다 랭크뉴스 2025.03.21
46801 이복현의 변심?…한화에어로·삼성SDI에 심사 전부터 “긍정적” 랭크뉴스 2025.03.21
46800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 적다” 파월 효과에 동반 상승 출발 랭크뉴스 2025.03.21
46799 "애를 강아지만도 못한 존재로 여겨"…주호민 아내 법정서 눈물의 '엄벌' 호소 랭크뉴스 2025.03.21
46798 엔비디아 양자컴퓨팅 개발 연구 본격화…보스턴에 연구센터 설립 랭크뉴스 2025.03.21
46797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에 윤대통령 '체포저지' 공범 적시 랭크뉴스 2025.03.21
46796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달 첫 비행… “다음 세대에 영감 줄 것” 랭크뉴스 2025.03.21
46795 "월세 250만원 아니라 '2500만원', 실화냐?"…요즘 '초고액 월세' 늘어나는 이유 랭크뉴스 2025.03.21
46794 월급 309만원 30대, 월 11만원 더 내고 7~9만원 더 받는다 [연금개혁] 랭크뉴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