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 175명의 전쟁포로를 교환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9일 협상 결과 상대 국가에 억류됐던 군인 175명씩을 서로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교환 외 조치로 응급 치료가 필요한 우크라이나군 중상자 포로 22명을 추가로 우크라이나에 넘겼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68 잇따른 의원 폭행에 "폭력 안 된다"‥한쪽에선 "폭력 유도" 가해자 두둔 랭크뉴스 2025.03.21
42267 [속보] 러 쇼이구, 北김정은 만나 푸틴 메시지 전달 랭크뉴스 2025.03.21
42266 "더본코리아 주가 어쩌나"...백종원 수난시대 랭크뉴스 2025.03.21
42265 늘어지는 尹 탄핵에 초조해졌나... 野 기어코 최상목 탄핵 버튼 눌렀다 랭크뉴스 2025.03.21
42264 [단독]헌재 앞 ‘탄핵 반대’ 극우 유튜버·시위 참가자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3.21
42263 윤석열 지지자, 잇따른 경찰 폭행…60대·유튜브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3.21
42262 유산균 잘 먹는 법…식전일까 식후일까 랭크뉴스 2025.03.21
42261 의대 복귀 데드라인 첫 주자 ‘고려대·경북대·연세대’…복귀 호소 통했을까 랭크뉴스 2025.03.21
42260 ‘尹 파면 단식’ 김경수 찾은 김동연 지사 “그만하셨으면 좋겠다” 랭크뉴스 2025.03.21
42259 文청와대 출신 김선, 李비판하며 탈당…"月천원도 보태기 싫다" 랭크뉴스 2025.03.21
42258 '네타냐후 저격수' 신베트 국장 해임…이스라엘서 처음 랭크뉴스 2025.03.21
42257 얼굴 맞댄 한중 외교장관…시진핑 방한, 한한령 해제 '이심전심' 랭크뉴스 2025.03.21
42256 "유아인, 죽을 죄 지었다더라"…부친상 간 '승부' 감독에 사과 랭크뉴스 2025.03.21
42255 탄핵소추안 발의에 말 아끼는 최상목…거취 고민은 ‘한덕수 선고 뒤’? 랭크뉴스 2025.03.21
42254 작년 통신업계 직원 감축 ‘칼바람’… 성장 멈춘 사업 줄이고 조직 슬림화 랭크뉴스 2025.03.21
42253 김건희 여사 연루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4월 3일 대법 선고 랭크뉴스 2025.03.21
42252 '尹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사…"체포 위법" 주장(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1
42251 백혜련이 맞은 계란, 국과수로 간다…경찰은 수사 전담팀 편성 랭크뉴스 2025.03.21
42250 이재명 "살아서 싸우자"…'단식 13일째' 김경수 손 잡고 만류 랭크뉴스 2025.03.21
42249 디데이 연세·고려·경북의대…대규모 복귀냐 제적이냐 '갈림길' 랭크뉴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