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아일랜드 공항에서 한 남성이 비행기를 놓치자 상의를 벗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그 현장, 지금 확인해 보시죠.

상의를 벗은 한 남성이 어딘가를 향해 물건을 던집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옆의 물건을 부수기까지 하는데요.

현지 시각 17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공항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 남성이 비행기를 놓치자 이 같은 행패를 부렸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성의 난동으로 해당 게이트는 잠시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는데요.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바로 붙잡혀 처벌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85 러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여 대화…푸틴 메시지 전달 랭크뉴스 2025.03.21
42284 김성훈, 김건희 여사에게 "영장 다 막겠다"‥윤 대통령 '핵심 공범' 랭크뉴스 2025.03.21
42283 "최애 간식 바나나킥" 제니 한마디에…농심 시총 '2640억' 급등했다? 랭크뉴스 2025.03.21
42282 거칠어지는 '반탄' 시위...헌재 앞 경찰 폭행한 60대·유튜버 체포 랭크뉴스 2025.03.21
42281 잠실 매물 사흘새 150건 늘어…반포 원베일리는 9억 낮춰 거래[집슐랭] 랭크뉴스 2025.03.21
42280 ”오늘도 점심 한 테이블” …헌재 늦장 판결에 인근 상인들 '곡소리' 랭크뉴스 2025.03.21
42279 서울 첫 '의대생 복귀' 고려대·연세대 자정께 종료…결과 비공개(종합) 랭크뉴스 2025.03.21
42278 [속보] 러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 넘게 회담···푸틴 메시지 전달 랭크뉴스 2025.03.21
42277 한미연습 마지막날 미사일 쏘고 조선소 시찰…‘치명적 수단 사용’ 위협도 랭크뉴스 2025.03.21
42276 '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23일 홍콩 공연 예정대로" 랭크뉴스 2025.03.21
42275 경남 산청군 대형 산불…‘산불 3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3.21
42274 "달걀 모양 이상" "비도 안 오는데"‥급조된 음모론에 올라탄 여당 랭크뉴스 2025.03.21
42273 ‘오폭 사고’ KF-16 조종사 2명에 공중근무 자격정지 1년 랭크뉴스 2025.03.21
42272 정부 “韓·美, 민감국가 제외 협력키로” 랭크뉴스 2025.03.21
42271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또 발표 못해…한번 더 '다음주로' 랭크뉴스 2025.03.21
42270 정부 ‘삼성 합병 손해배상’ 메이슨 ISDS 판정 불복 소송도 패소 랭크뉴스 2025.03.21
42269 야 5당, 최상목 탄핵안 발의…여 “국정파괴 테러리즘”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5.03.21
42268 잇따른 의원 폭행에 "폭력 안 된다"‥한쪽에선 "폭력 유도" 가해자 두둔 랭크뉴스 2025.03.21
42267 [속보] 러 쇼이구, 北김정은 만나 푸틴 메시지 전달 랭크뉴스 2025.03.21
42266 "더본코리아 주가 어쩌나"...백종원 수난시대 랭크뉴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