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아일랜드 공항에서 한 남성이 비행기를 놓치자 상의를 벗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그 현장, 지금 확인해 보시죠.

상의를 벗은 한 남성이 어딘가를 향해 물건을 던집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옆의 물건을 부수기까지 하는데요.

현지 시각 17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공항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 남성이 비행기를 놓치자 이 같은 행패를 부렸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성의 난동으로 해당 게이트는 잠시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는데요.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바로 붙잡혀 처벌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02 “진짜 제적처리 한다”는 정부·대학, “설마 하겠냐” 버티는 의대생 랭크뉴스 2025.03.25
43701 [속보] 우크라 휴전 위한 미·러 회담 약 12시간만에 종료<러 매체> 랭크뉴스 2025.03.25
43700 "저 기장인데요, 여권 두고 왔어요"…황당한 실수, 진짜 일어났다 랭크뉴스 2025.03.25
43699 정의선 현대차 “4년간 31조원 대미 투자”…트럼프 “관세 안내도 돼” 랭크뉴스 2025.03.25
43698 '美정부 구조조정' 주도 머스크 "우리 팀 매일 살해 위협 받아" 랭크뉴스 2025.03.25
43697 이재용, 샤오미 이어 BYD 방문…전기차 전장 파트너십 강화 행보 랭크뉴스 2025.03.25
43696 [Today’s PICK] 포니로 포문 연지 39년…현대차 ‘미국 3000만대’ 랭크뉴스 2025.03.25
43695 "중국 여행 예약했는데…이번 여름은 힘들겠네" 66년 만에 '이른 더위' 기승 랭크뉴스 2025.03.25
43694 러 "핵미사일 야르스 동원 훈련 시작" 랭크뉴스 2025.03.25
43693 영국서 조류인플루엔자 양 감염사례 처음 발견 랭크뉴스 2025.03.25
43692 이재명 “한 기각, 국민 납득하겠나”…천막당사서 윤 탄핵 압박 랭크뉴스 2025.03.25
43691 거대 싱크홀에 오토바이 쑥 빠졌다...서울 강동구 사고 영상 충격 랭크뉴스 2025.03.25
43690 "학원에서 봤던 문제가 시험에?"…문제 유출 교사, 처음 아니었다 랭크뉴스 2025.03.25
43689 임플란트하면 끝? 주위염 심할땐 제거해야… 흡연, 위험 5.9배↑ 랭크뉴스 2025.03.25
43688 상호관세 뿐 아니다…트럼프 “매우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의약품 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3.25
43687 트럼프 "매우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의약품 등 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3.25
43686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국, 美와 교역에 25% 관세 부과" 랭크뉴스 2025.03.25
43685 조여오는 美부채한도 데드라인 “美정부, 이르면 7월 디폴트” 랭크뉴스 2025.03.25
43684 [속보] 트럼프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 의약품 등 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3.25
43683 "여보, 치킨집은 안 될 것 같아요"…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 최저임금도 못 번다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