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가인권위원회에 난입하고 주한중국대사관 침입 시도한 안 씨 [자료사진 '망기토TV'·'카운터스' 영상 갈무리]

검찰이 마블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경찰서 등에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 모 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지난 17일 안 씨를 건조물침입 미수와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20일 자신을 빨리 조사해달라며 남대문경찰서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같은 달 14일에는 캡틴아메리카 복장으로 주한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안 씨는 이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가짜 미군 신분증을 만든 혐의도 받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06 여야, 18년 만에 연금개혁안 전격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 랭크뉴스 2025.03.20
46505 탄핵심판서 답변 피한 조지호 등 경찰 지휘부, 오늘부터 내란혐의 재판 랭크뉴스 2025.03.20
46504 헌재 '묵묵부답'‥다음 주로 넘길 가능성 랭크뉴스 2025.03.20
46503 “명태균 의혹 수사 ”검찰, 오세훈 서울시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3.20
46502 이재용 만난 이재명…"삼성이 잘 살아야 투자자들도 잘 산다" 랭크뉴스 2025.03.20
46501 박찬대 "최상목 탄핵 절차 개시할 것…시기는 더 논의" 랭크뉴스 2025.03.20
46500 [속보] 민주당 “최상목 대행 탄핵절차 개시키로… 절차와 시기는 더 협의” 랭크뉴스 2025.03.20
46499 [속보] 박찬대 “최상목 탄핵절차 개시할 것…시기는 더 논의” 랭크뉴스 2025.03.20
46498 [속보] 박찬대 "최상목 탄핵절차 개시할 것…시기는 더 논의" 랭크뉴스 2025.03.20
46497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결실…28년 만에 보험료 오른다 랭크뉴스 2025.03.20
46496 [속보]첫째 출산 12개월·군복무 12개월, 국민연금 가입기간 인정해준다 랭크뉴스 2025.03.20
46495 [속보] 18년만의 연금개혁…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로 인상 랭크뉴스 2025.03.20
46494 [속보] 여야, 연금개혁 전격 합의…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랭크뉴스 2025.03.20
46493 [속보] 여야, 연금개혁 모수개혁안 최종 합의…18년 만 랭크뉴스 2025.03.20
46492 [전문] 여야, 연금개혁 모수개혁안 최종 합의…18년 만 랭크뉴스 2025.03.20
46491 [속보] 여야 연금개혁 18년 만에 극적 합의... 우원식 "매우 역사적 순간" 랭크뉴스 2025.03.20
46490 [속보] 여야, ‘국민연금 개혁’ 최종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랭크뉴스 2025.03.20
46489 [속보] 여야, 연금개혁 18년만 합의... 오후 본회의서 처리 랭크뉴스 2025.03.20
46488 ‘명태균 게이트’ 압색에 ‘오쏘공’까지…오세훈, 대선가도 비상 랭크뉴스 2025.03.20
46487 이재명, 이재용 첫 만남서 "삼성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 랭크뉴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