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가 길어지는 데 대해, 여야가 정반대 해석을 내놓으며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오늘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각 절차상의 문제점에 대한 만장일치 결론을 내려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며칠이 늦어지더라도 국가가 통합되고 혼란이 없어지는 걸 바라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이 기각으로 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헌법재판관 8명 모두 법적인 양심이 있는 분들인 만큼 본인 가치관과 별개로 기각 결정문을 쓸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그동안 헌재에 대해 여러 가지 편향성 논란이 있었던 부분 등이 국민적 저항으로 나타났다"며 "그런 만큼 재판관들이 이에 대해 격렬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비상계엄 조치가 국헌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로 심각했느냐는 문제도 있었다"며 "헌재에서 분명히 각하 결정, 안 되면 기각이라도 내려서 대한민국의 혼란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11 길거리서 '콜록콜록'…초유의 '全시민 대피령' 내린 안동시 랭크뉴스 2025.03.25
44110 안동시 “모든 시민 대피하라”…산불, 하회마을·병산서원 근접 랭크뉴스 2025.03.25
44109 "안 넣은 교과서도 '다케시마' 넣어라" 수교 60주년 더 뻔뻔해진 日 역사 왜곡 랭크뉴스 2025.03.25
44108 삼성전자, 인도서 관세 회피 혐의로 9000억 과징금 폭탄 랭크뉴스 2025.03.25
44107 [속보] 울주 온양 산불 재확산…신기·외광 등 10개 마을 추가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
44106 의성 산불 안동 넘어 청송·영양·영덕으로 확산···주왕산국립공원도 영향 랭크뉴스 2025.03.25
44105 홍명보호 '손톱 전술' 흔들리나…요르단과 전반 1대1 무승부 랭크뉴스 2025.03.25
44104 '괴물산불'에 갇힌 경북북부…일상이 멈췄다 "숨쉬기도 힘들어" 랭크뉴스 2025.03.25
44103 한덕수, ‘윤석열 헌재 선고’ 승복 당부…“어떤 결과 나와도 존중돼야” 랭크뉴스 2025.03.25
44102 안동·청송까지 불 번졌다…법무부 "재소자 3400여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5
44101 운전자 목숨 뺏은 20m 싱크홀… 작년 국토부 특별점검에선 '이상 없음' 랭크뉴스 2025.03.25
44100 [속보] 울주 온양 산불 재확산…신기ㆍ외광 등 10개 마을 추가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
44099 [속보]법무부 “안동·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랭크뉴스 2025.03.25
44098 산불 확산에 청송·안동 5개 교도소 재소자 3400명 대피 결정 랭크뉴스 2025.03.25
44097 법무부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 이감 절차 진행” 랭크뉴스 2025.03.25
44096 산불 확산…경북 영덕군에서도 주민 대피 랭크뉴스 2025.03.25
44095 인도, 삼성전자에 9000억원 세금·과징금 부과… “관세 회피” 랭크뉴스 2025.03.25
44094 [속보] ‘산불 여파’…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랭크뉴스 2025.03.25
44093 안동 덮친 산불 청송·영양·영덕까지...고운사 전소, 하회마을 '풍전등화' 랭크뉴스 2025.03.25
44092 "테슬라 주식 팔았으면 어쩔 뻔"…곤두박질치다가 하루아침에 '부활'했다는데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