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자료사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향해 살해 협박 글을 올린 유튜버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유튜버 유 모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죽이겠다'거나,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몇몇을 죽이고 분신자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이미 같은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에서 내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을 통합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840 "탄핵 반대 존중"·"탄핵 찬성은 오해"‥여권 잠룡들 '태세 전환'? 랭크뉴스 2025.03.20
41839 헌재 “한덕수 먼저 선고”…윤 탄핵 여부 가늠자 랭크뉴스 2025.03.20
41838 ‘오쏘공 자책골’ 후폭풍에 검찰 압색까지…코너 몰린 오세훈 랭크뉴스 2025.03.20
41837 [심판임박] '부정선거'에 취한 대통령‥'헌법' 짓밟고 '선관위' 덮쳤다 랭크뉴스 2025.03.20
41836 18년 만의 연금개혁…내는돈·받는돈 어떻게 달라지나 랭크뉴스 2025.03.20
41835 한국, 오만과 1-1 무승부… 황희찬 골·이강인 어시스트 랭크뉴스 2025.03.20
41834 라면 한봉지 1,000원 시대…신라면 이어 진라면 10%↑ 랭크뉴스 2025.03.20
41833 [단독] 빌라왕 파지 더미 보니…이중 분양에 가짜 임대계약? 랭크뉴스 2025.03.20
41832 얼마 더 내고 더 받나 봤더니‥'구조개혁' 등 앞으로도 산 넘어 산 랭크뉴스 2025.03.20
41831 민주 이재정 “헌재 오던 중 남성에 발로 차여…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3.20
41830 한덕수 탄핵심판 변수에 꼬인 ‘최상목 탄핵’…민주 “유감” 랭크뉴스 2025.03.20
41829 가격 매워지는 진라면…농심 이어 오뚜기도 ‘인상’ 랭크뉴스 2025.03.20
41828 日 '세계 1호 본선행' 확정 날, 韓은 '세계 80위' 오만과 비겼다 랭크뉴스 2025.03.20
41827 국민연금, 5000만원 더 내고 2000만원 더 받아…‘지급보장’ 명문화도 랭크뉴스 2025.03.20
41826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18년 만에 처리‥"미래세대 약탈" 랭크뉴스 2025.03.20
41825 “김건희는 실행 가능한 사람” “구속해야”…‘총기’ 발언 후폭풍 랭크뉴스 2025.03.20
41824 긴급복지지원 신청에 “예산 없다”…두 달 뒤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20
41823 김수현측, 가세연·김새론 유족 고발…"사진 공개로 수치심 유발" 랭크뉴스 2025.03.20
41822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기소유예 취소해달라" 헌법소원 랭크뉴스 2025.03.20
41821 ‘尹보다 먼저’ 韓총리 탄핵심판 24일 선고…권한대행 복귀 가능성 랭크뉴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