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자료사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향해 살해 협박 글을 올린 유튜버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유튜버 유 모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죽이겠다'거나,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몇몇을 죽이고 분신자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이미 같은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에서 내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을 통합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47 ‘오남용 우려’ 비급여 의료, 건보 관리 받는다 랭크뉴스 2025.03.19
46246 [심판임박] 무장 병력 침탈이 질서 유지?‥"국회 기능 저지는 명백한 위헌" 랭크뉴스 2025.03.19
46245 30년 전에도 이유 모르고 당했다... 美 '민감국가' 지정에 탈탈 털린 한국 랭크뉴스 2025.03.19
46244 민주당, '윤석열 사병 전락' 경호처 폐지법 속속 발의 랭크뉴스 2025.03.19
46243 여 “불법 테러 선동…이성 잃은 망언” 랭크뉴스 2025.03.19
46242 "도쿄 사찰 소장 고려대장경 인쇄본, 세계기록유산 등재될 듯" 랭크뉴스 2025.03.19
46241 "강남 집값 상승률 못지 않네"…아파트 매매가격 껑충 뛴 '문경·상주' 왜? 랭크뉴스 2025.03.19
46240 김건희, 윤석열 체포 뒤 “총 갖고 있으면 뭐 하냐” 경호처 질책 랭크뉴스 2025.03.19
46239 ‘집값 불장’ 간과한 채 정부도 패싱… 오세훈 “뼈아픈 실책” 랭크뉴스 2025.03.19
46238 상생안 시행에도 이중가격제 잇따라 도입하는 프랜차이즈… 소비자 배달 물가 ‘비상’ 랭크뉴스 2025.03.19
46237 이재명 “최상목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될 수도…몸조심하길” 랭크뉴스 2025.03.19
46236 "통닭 좀 튀겨봤나"…새벽에 치킨집 몰래 들어가 '직접' 튀겨 훔친 40대 랭크뉴스 2025.03.19
46235 변론 종결 3주 넘었는데…이번 주 선고 어려워져 랭크뉴스 2025.03.19
46234 김현미 ‘5억의 늪’에 갇혔다…“의회 패악질” 일산땅 사연 랭크뉴스 2025.03.19
46233 [단독]“무승부로 끝내자”…모처럼 학생들 만나 “언제 돌아올래” 토로한 중앙대 의대 학장 랭크뉴스 2025.03.19
46232 '서부지법 난동 63인' 첫 공판...판사, 황교안 변론 중 경고 왜 랭크뉴스 2025.03.19
46231 광장을 국회로 불러들인 與… “중도층 확장은 요원” 우려도 랭크뉴스 2025.03.19
46230 헌재, 오늘도 '묵묵부답'‥내일 공지 가능성 남아 랭크뉴스 2025.03.19
46229 광장 모인 시민들 “헌재, 이쯤 되면 방임…윤석열, 가장 두려울 것” 랭크뉴스 2025.03.19
46228 김건희 여사, 윤석열 체포되자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경호처 질책 랭크뉴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