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트코인 이미지.

가상자산 가격이 경제 불확실성 지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4% 떨어진 8만2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같은 시간 0.48% 빠진 1922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은 2.28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43% 떨어졌고, 솔라나도 2.64% 내린 125달러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전문가들 사이에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 일명 ‘돈나무 언니‘라고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전히 (비트코인) 강세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국 내 규제 완화가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시장 조사 기관 번스타인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강세장의 정점이 아닌 초입 단계에 있다”며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서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65 방탄복 입은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길…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 가능”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19
46064 “오판” 오세훈, 토허제 한 달만에 재지정 “송구스럽다” 랭크뉴스 2025.03.19
46063 '서부지법 난입' 변호 황교안 "잘못된 수사 저항하려 했을 뿐" 궤변 랭크뉴스 2025.03.19
46062 법사위 법안소위, '김건희·마약수사 외압 상설특검' 의결 랭크뉴스 2025.03.19
46061 “약 500억원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유령회사 등 630건 적발 랭크뉴스 2025.03.19
46060 배신자 찍힌 與김상욱, 지역구 울산서 마스크 쓰고 숨어다닌다 랭크뉴스 2025.03.19
46059 방탄복 입고 광화문 나타난 이재명… 경찰 경호도 받아 랭크뉴스 2025.03.19
46058 전국 40개 의대 총장, 21일까지 의대생 휴학계 반려 합의 랭크뉴스 2025.03.19
46057 [르포] 잡스 떠올리게 하는 열기... 젠슨 황 "GTC는 AI의 슈퍼볼" 랭크뉴스 2025.03.19
46056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해라... 이 순간부터 국민이 체포 가능" 랭크뉴스 2025.03.19
46055 나경원 “문형배 SOS” 음모론…“의도된 가짜뉴스냐 실수냐” 랭크뉴스 2025.03.19
46054 이재명 “현행범 최상목 몸조심하라…국민들이 체포 가능” 랭크뉴스 2025.03.19
46053 [단독] 고용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산재 보고 안 해 과태료 700만원” 랭크뉴스 2025.03.19
46052 대학들, 의대생 복귀 안해 제적 땐 ‘편입생 충원’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3.19
46051 김호중 "이전과 다른 삶 살겠다"…2심 징역 3년6개월 구형 랭크뉴스 2025.03.19
46050 [속보] 강남3구·용산 아파트 40만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갭투자 막는다 랭크뉴스 2025.03.19
46049 글로벌 기업들 '엔지니어 출신 CEO' 느는데…한국만 '역행' 랭크뉴스 2025.03.19
46048 與김상욱 "배신자 낙인"…지역구 울산서 마스크 쓰고 숨어 다닌다 랭크뉴스 2025.03.19
46047 열흘간 물침대에 누워있으면 790만원... 남성 전용 꿀알바 정체 랭크뉴스 2025.03.19
46046 [속보]‘선거법 위반 혐의’ 정동영 의원, 1심서 벌금형··의원직 유지 랭크뉴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