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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차량 42대가 다중 추돌했다. 사진은 현장 모습. 전남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4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습당국은 소방과 경찰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연장을 수습 중이다. 현재 사고 도로 1㎞ 구간을 통제된 상태다.

남해고속도로 사고 구간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보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적설량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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