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프랑스 정치인입니다.

미국의 대표 국가 기념물이자 자유와 민주주의 상징으로 알려진 자유의 여신상.

최근 프랑스 정치인이자 유럽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인 라파엘 글뤽스만 의원이 자유의 여신상을 다시 프랑스에 돌려달라고 요구해 화제입니다.

그는 파리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을 비판하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이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는커녕 이를 훼손되고 있다며 자유의 여신은 이제 프랑스에 있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독립전쟁 당시 영국에 맞서 함께 싸웠던 프랑스가, 876년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맞아 미국에 선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00 [단독] 檢, 국힘 ‘서울시장 보선 경선룰’ 결정시점 들여다본다 랭크뉴스 2025.03.18
45699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5.03.18
45698 헌재, 오늘도 윤석열 평의…‘탄핵 심판 선고’ 다음주 넘어가나 랭크뉴스 2025.03.18
45697 김성훈·이광우 구속 드디어 檢 문턱 넘었다… 서부지검 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5.03.18
45696 헌재, 尹 선고일자 “노코멘트”… 박성재 변론 1회 만에 종결 랭크뉴스 2025.03.18
45695 "일본식 수련 없애고, 날새며 환자 돌봐야" 서울대병원 교수 제안 랭크뉴스 2025.03.18
45694 김갑수 "김수현, 미성년 연애가 범죄냐" 논란…매불쇼 "코너 폐지" 랭크뉴스 2025.03.18
45693 [단독] 신한은행, 옛 망우동 지점 매각한다… 세일 앤 리스백 추진 랭크뉴스 2025.03.18
45692 "초봉 5000만원, 사택 지원"…상반기 신입 공채 뽑는 이곳 어디 랭크뉴스 2025.03.18
45691 대구 찾은 한동훈 "탄핵 반대하는 분들 마음 이해하고 애국심 존중" 랭크뉴스 2025.03.18
45690 김수현 측 “故 김새론에 7억원 변제 강요한적 없다” 주장 랭크뉴스 2025.03.18
45689 국악원장에 ‘김건희 황제관람’ 거짓 해명한 용산 출신 임명 가닥 랭크뉴스 2025.03.18
45688 [단독] 곽종근 측 "진술 오염? 민주당 소개 변호인은 날 피했다" 랭크뉴스 2025.03.18
45687 한밤중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40여 곳서 이송 거부당해 구급차서 출산 랭크뉴스 2025.03.18
45686 기약 없는 ‘윤석열 탄핵 선고’…민주 “헌재, 숙고 아닌 지연” 랭크뉴스 2025.03.18
45685 박성재 변론 뒤 또 평의…헌재, ‘윤석열 탄핵 선고’ 다음주로 넘기나 랭크뉴스 2025.03.18
45684 장원영 악플러 신상 턴 네티즌, 바이두 부사장 13세 딸 랭크뉴스 2025.03.18
45683 “키 168cm 이상 항공과 여학생”… 야구장 ‘알바’ 채용 성차별 논란 랭크뉴스 2025.03.18
45682 [속보]검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 구속영장 청구···법원 결정은? 랭크뉴스 2025.03.18
45681 김수현 측 “김새론에 ‘눈물의 여왕’ 손해배상 요구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