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대제철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4일 오후 1시 16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인턴직원 A씨(20대)가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찰 등 당국의 사고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198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4번째 신청 랭크뉴스 2025.03.17
45197 '내란혐의' 김용현 첫 재판…"야당 패악질 막으려 비상계엄" 랭크뉴스 2025.03.17
45196 尹 파면이든 복귀든…분열 봉합이 제1 과제 랭크뉴스 2025.03.17
45195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7000만원, LH 경매 차익으로 ‘전액’ 최초로 돌려받아 랭크뉴스 2025.03.17
45194 윤상현 "탄핵심판, 각하 결정 나올 거라 당연히 승복" 랭크뉴스 2025.03.17
45193 이유도 모른채 ‘민감국가’ 되고 우왕좌왕…미국의 속내는? 랭크뉴스 2025.03.17
45192 '서부지법 폭동' 피고에 평생교육시설 교사 포함‥"안타까워 들어간 것" 랭크뉴스 2025.03.17
45191 경찰, '윤 대통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4번째 신청 랭크뉴스 2025.03.17
45190 한국, 과거에도 美민감국가 올랐다가 1994년 해제됐다(종합) 랭크뉴스 2025.03.17
45189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4번째 신청 랭크뉴스 2025.03.17
45188 “자식 같은 송아지 살처분에 억장 무너져”···구제역에 ‘유령마을’ 된 무안군 랭크뉴스 2025.03.17
45187 세계를 흔드는 트럼프가 달걀에 흔들리고 있다 랭크뉴스 2025.03.17
45186 “승복 선언은 윤석열만 하면 된다” [권태호 칼럼] 랭크뉴스 2025.03.17
45185 [속보]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4번째 신청 랭크뉴스 2025.03.17
45184 ‘채굴 대신 해킹’?…“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전세계 3위” 랭크뉴스 2025.03.17
45183 “병원도, 약국도 없는데 공보의까지”…‘나솔 광수’가 말한 그 지역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3.17
45182 한동훈 만난 조계종 총무부장 “정치는 내공 생긴 후에 해야” 랭크뉴스 2025.03.17
45181 떠밀려 ‘사재 내놓겠다’는 MBK 김병주…“정무위·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비판여론 잠재우려는 꼼수” 랭크뉴스 2025.03.17
45180 3시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사망…부부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3.17
45179 [단독] 은행에서 스타벅스가 왜 나와…KB국민은행이 스벅과 손잡은 이유 랭크뉴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