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국혁신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법 기술로 탈옥시켰다"며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혁신당 의원들은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형사소송법이 제정되며 71년 동안 지켜온 구속기간 산정 기준이 단 한 사람을 위해 맞춤형으로 뒤집혔다"며 "즉시항고를 통해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구속은 내란 우두머리의 엄정한 단죄를 위한 필수조건"이며 "검찰 수뇌부는 나라가 망하건 말건 윤석열이 복귀해야 자리와 검찰조직을 보존할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20 "탈모 치료하려다 큰일 날 뻔"…해외 직구 탈모 치료제 성분 보니 '화들짝' 랭크뉴스 2025.03.16
44819 “임금 소득 올리고 주식 안정 조치”…中 ‘내수 최우선’ 종합대책 랭크뉴스 2025.03.16
44818 내일 아침 영하권 강추위…전국 대부분서 눈·비 소식 랭크뉴스 2025.03.16
44817 “5세 아이가 Hagwon 간다”…英 언론 '깜짝' 놀란 韓 영유아 사교육 랭크뉴스 2025.03.16
44816 [인터뷰 전문] 이범준 헌법학 박사 "尹 선고 최종 변수는 한 총리 탄핵" 랭크뉴스 2025.03.16
44815 ‘정당+내각 지지율 50% 붕괴’ 日 이시바 단명 총리되나 랭크뉴스 2025.03.16
44814 "바퀴벌레도 잡아 먹었다"…표류 어부, 95일만에 기적 생존 랭크뉴스 2025.03.16
44813 ‘상품권 사태’ 이시바, 정치자금 보고서 ‘엉터리 기재’ 의혹도 불거져 랭크뉴스 2025.03.16
44812 경찰 ‘헌재 앞 집회금지’에도…죽치고 있는 탄핵 반대 시위자들 랭크뉴스 2025.03.16
44811 갈수록 갈등·혐오 극심 위험수위 치닫는 광장 랭크뉴스 2025.03.16
44810 “한국은 2년째 독재화가 진행 중…이제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냐” 랭크뉴스 2025.03.16
44809 [단독] “헌재 정보 부족” “전원 단식하자” 답답함 드러낸 민주 의총 랭크뉴스 2025.03.16
44808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서 대형 화재…51명 사망·100여명 부상 랭크뉴스 2025.03.16
44807 노벨 경제학자, 자연사 아니었다…1년만에 밝혀진 죽음 내막 랭크뉴스 2025.03.16
44806 캐나다, 美와 관세 전쟁에 ‘F-35′ 전투기 도입도 재검토 랭크뉴스 2025.03.16
44805 캐나다, 美 F-35 전투기 구매 재검토…트럼프 압박 대응? 랭크뉴스 2025.03.16
44804 ‘최장 숙고’ 헌재…윤석열 운명의 선고일, 20일·21일 가능성 랭크뉴스 2025.03.16
44803 [단독] 경호처, 수사기관 만난 간부 해임...김성훈 체포 방해 혐의 덮나 랭크뉴스 2025.03.16
44802 헌재 최장기간 숙의, 이번 주 선고할까? 랭크뉴스 2025.03.16
44801 정부, 美 '민감국가' 일격에 늑장 대응... 中 요소수 사태 재연되나 랭크뉴스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