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이 하루빨리 업무에 복귀해 국정이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83 검사 3명 탄핵까지 '줄기각'‥"전부 만장일치" 민주 완패 랭크뉴스 2025.03.13
43382 [속보] 98일 만 복귀 이창수 중앙지검장 "현명한 결정... 명태균 수사 성실히" 랭크뉴스 2025.03.13
43381 [단독] 미지정 회계사, 4대 법인 아닌 협회서 특별 수습 교육 받는다… 이사회서 의결 랭크뉴스 2025.03.13
43380 [속보]尹측 "최재해 탄핵 기각, 尹계엄 정당성 증명…신속 기각돼야" 랭크뉴스 2025.03.13
43379 [속보] 권성동 “최 대행, 명태균특검법·방통위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랭크뉴스 2025.03.13
43378 토허제 풀자 기다린듯…'마용성' 뛰고 '노도강' 상승 전환 랭크뉴스 2025.03.13
43377 대검, 尹 구속취소 논란에 “입장 변함없다” 랭크뉴스 2025.03.13
43376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솔솔'…SK하이닉스 순매수 1위[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5.03.13
43375 [속보]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랭크뉴스 2025.03.13
43374 대통령실,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기각’에... “야당 탄핵 남발에 경종” 랭크뉴스 2025.03.13
43373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랭크뉴스 2025.03.13
43372 8명이 밝힌 탄핵 기각사유…윤 대통령 사건에 영향 있을까?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3
43371 ‘시의원 공천 장사’ 국힘 박순자 전 의원, 대법서 징역형 랭크뉴스 2025.03.13
43370 원희룡, 李 선거법 위헌심판 제청에 "감옥 갈까 겁먹고 또" 랭크뉴스 2025.03.13
43369 [속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랭크뉴스 2025.03.13
43368 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랭크뉴스 2025.03.13
43367 [2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 없어" 랭크뉴스 2025.03.13
43366 [속보] 대검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랭크뉴스 2025.03.13
43365 “故김새론, 유튜브로 고통” ‘연예 유튜버 제재’ 국민청원 4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5.03.13
43364 “날짜가 안맞네”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알고도 채권 발행했나 랭크뉴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