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1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를 발효한 가운데 다른 한편에선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뉴욕증시가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55포인트(-0.20%) 내린 41,350.9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23포인트(0.49%) 오른 5,599.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2.35포인트(1.22%) 오른 17,648.45에 각각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259 버린 물티슈 얽혀 고장 난 하수관···행주·걸레 사라지고 물티슈에 잠식당한 한국 랭크뉴스 2025.03.13
43258 [속보] 국방부 조사본부 “전투기 오폭 조종사 2명, 형사입건…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랭크뉴스 2025.03.13
43257 “고무보트 20시간 타고”…‘밀입국’ 중국인들 체포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3.13
43256 "딸 요즘 그 집 김치 맛있더라"…'집밥' 고수하던 엄마도 구독했다 랭크뉴스 2025.03.13
43255 정의선 회장, 연봉 115.2억원…전년 대비 소폭 감소 랭크뉴스 2025.03.13
43254 트럼프, 푸틴에 ‘30일 휴전’ 압박…거부 시 경제적 타격 경고 랭크뉴스 2025.03.13
43253 트럼프 "우크라 휴전, 푸틴에 달렸다" 러시아 "신중하게 연구" 랭크뉴스 2025.03.13
43252 [샷!] "美유학 접고 당장 짐싸서 귀국해야 하나" 랭크뉴스 2025.03.13
43251 일회용품 안 쓰는 이사 도전기···뽁뽁이 대신 수건 쓰고, 여행 캐리어에 옷·책 담아 랭크뉴스 2025.03.13
43250 귀엽다고 함부로 뽀뽀했다가…두살 아기 한쪽 눈 실명, 뭔일 랭크뉴스 2025.03.13
43249 알리·테무서 '태극기' 검색했더니…"네가 왜 거기서 나와" 랭크뉴스 2025.03.13
43248 짙은 안개 덮힌 서울,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겹쳐 랭크뉴스 2025.03.13
43247 차량 창문으로 몸 던진 경찰‥사연은? 랭크뉴스 2025.03.13
43246 혹한기 행군 중 넘어져 수술 후 전역…"국가유공자 인정" 랭크뉴스 2025.03.13
43245 너무 일찍 풀어줬나‥집값 '꿈틀', 대출 '급증' 랭크뉴스 2025.03.13
43244 [마켓뷰] 일단 'S 공포'는 덜었는데…코스피 안도랠리 기대해볼까 랭크뉴스 2025.03.13
43243 “화가 나서” 편의점 직원 살해…보복 범죄로 드러나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3.13
43242 이재명 “줄 탄핵, 우리도 잘한 건 없다…尹과 비교는 과해” 랭크뉴스 2025.03.13
43241 [정효식의 시시각각] 선고일부터 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랭크뉴스 2025.03.13
43240 민주 "'윤 대통령 각하' 부른 이철우, 극우에 잡아먹혔나" 직격 랭크뉴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