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백악관이 윤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지금 드릴 수 있는 정보는 없다"면서도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고 답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각 11일 열린 브리핑에서, 한 한국계 기자가 윤 대통령의 석방에 대한 입장과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구금'에서 풀려났다"라는 표현을 쓰며 질문했는데, 한국 매체에 소속된 기자가 아니라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북한의 행동을 규탄하고,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077 김수현, 故김새론과 교제 의혹 일파만파…방송·유통가 '비상' 랭크뉴스 2025.03.12
43076 구청 건물에 '헌정유린 尹 파면' 현수막…구청장 "과태료 내겠다" 랭크뉴스 2025.03.12
43075 트랜스젠더 女의원에 "미스터"…美 의회 아수라장 됐다 랭크뉴스 2025.03.12
43074 "여행 시 마스크 필수겠네" 전세계서 공기 가장 안 좋다는 '이 도시'…서울은 몇 위? 랭크뉴스 2025.03.12
43073 일선 검찰 혼란 가중‥커지는 심우정 책임론 랭크뉴스 2025.03.12
43072 고 김새론 교제 의혹 김수현, 방송가·광고계 비상 랭크뉴스 2025.03.12
43071 [속보]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8% 상승…예상치 밑돌아 랭크뉴스 2025.03.12
43070 '탄핵 선고' 헌재 인근 초중고 11곳 문 닫는다…인근 노점상엔 '휴업 권고' 랭크뉴스 2025.03.12
43069 '대서양 통상전쟁' 전면전…EU, 내달 1일 美에 보복 관세(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12
43068 "그렇게 생긴 사람을 어떻게…" 한동훈만 기억하는 尹 첫만남 랭크뉴스 2025.03.12
43067 관장이 5세 아동 숨지게 한 양주 태권도장...안 말린 사범들도 검찰행 랭크뉴스 2025.03.12
43066 검찰 ‘본인상’ 기간, 날 단위로 계산 [그림판] 랭크뉴스 2025.03.12
43065 D램 가격 상승에 업황 개선 기대감 커진다…반도체株 ‘꿈틀’ 랭크뉴스 2025.03.12
43064 355년 전통 백화점에 무역전쟁 불똥?…"파산보호 절차" 뭔일 랭크뉴스 2025.03.12
43063 [단독] "바뀐 매뉴얼은 극비로 관리‥이전 건 보름 내 파기하라" 랭크뉴스 2025.03.12
43062 ‘전투기 오폭’ 조종사들, 고도도 수정···기존 오입력된 좌표는 군인 아파트였다 랭크뉴스 2025.03.12
43061 상속세 공제 배우자 10억·자녀 5억… 2028년부터 시행 랭크뉴스 2025.03.12
43060 "대만 TSMC, 美 엔비디아 등에 '인텔 파운드리' 합작투자 제안" 랭크뉴스 2025.03.12
43059 현실화된 관세 악몽…정부 "민관 합동 비상 총력 대응할 것" 랭크뉴스 2025.03.12
43058 왜 부끄러움을 모를까? 진화론적 '윤석열 탐구'[전중환의 진화의 창] 랭크뉴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