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우 구혜선과 이해신 카이스트 교수./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구혜선(40)이 ‘KAIST 탈모샴푸’로 유명한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12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의 자랑! 이해신 교수님 연구실에 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해신 교수님과 즐거운 프로젝트를 골똘히 고민하고 있는데요. 교수님이 개발하신 샴푸가 1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교수님과의 즐거운 프로젝트! 두근두근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이 교수와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 교수가 개발한 샴푸가 드럭스토어에서 1위를 했다고 알리며 그와 손잡고 프로젝트를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카이스트 특허 기술로 탄생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 첫날 헤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교원 창업으로 설립된 회사(폴리페놀팩토리)에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화학과)를 비롯한 연구진이 참여한 데다 탈모 감소 효과를 권위 있는 과학기술 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으로 게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88 최상목, ‘명태균 특검법’ 거부…2개월 만에 8번째 랭크뉴스 2025.03.14
43787 이진숙 땐 4대4, 이번엔 8대0…"헌재 합의 문제없단 메시지" 랭크뉴스 2025.03.14
43786 민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與 제안 수용” 랭크뉴스 2025.03.14
43785 이준석 “대통령 돼도 윤석열 사면 않겠다…‘내란’ 사면은 헌정질서 파괴” 랭크뉴스 2025.03.14
43784 신규 투자에 배당도 늘리자 '고수들'이 매수한 이 주식 [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5.03.14
43783 풋살장 골대 쓰러지며 머리 다쳐‥11살 초등생 사망 랭크뉴스 2025.03.14
43782 [속보]법무부 “명태균 특검법, 과잉수사·인권침해 우려돼···위헌적” 랭크뉴스 2025.03.14
43781 최상목 대행, ‘명태균특검법’ 재의요구…“위헌·형사법 훼손 우려” 랭크뉴스 2025.03.14
43780 [속보] 민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여당안 조건부 수용 랭크뉴스 2025.03.14
43779 [일문일답] 홈플러스 대표 "회생신청 불가피"…김병주 사재출연은 무응답 랭크뉴스 2025.03.14
43778 [속보] 與 “野 소득대체율 43% 수용 환영… 지급보장명문화 등 정부 측과 협의” 랭크뉴스 2025.03.14
43777 [속보] 민주당 “정부·여당 주장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안 수용” 랭크뉴스 2025.03.14
43776 민주당 "여당 주장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안 수용하겠다" 랭크뉴스 2025.03.14
43775 [속보] 국민의힘 “민주당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수용 환영…다음 주 국정협의회에서 추경 논의” 랭크뉴스 2025.03.14
43774 '중증외상 수련센터' 중단 없다…복지장관 "예산 9억 확보" 랭크뉴스 2025.03.14
43773 [속보] 연금개혁 한발 더 물러선 민주당 "소득대체율 43% 수용하겠다" 랭크뉴스 2025.03.14
43772 조갑제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될 것…기각은 ‘계엄령 면허증’ 주는 꼴” 랭크뉴스 2025.03.14
43771 민주당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여당안 수용하겠다" 랭크뉴스 2025.03.14
43770 [속보] 민주당 정책위의장 “여당 주장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안 수용” 랭크뉴스 2025.03.14
43769 尹 탄핵 ‘찬성’ 58% ‘반대’ 37%, 정권 ‘교체’ 51% ‘유지’ 41%[갤럽] 랭크뉴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