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 대통령 구속 취소와 관련해 '구속기간 계산법'에 관한 야당의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재판부에서 실무와 다소 결을 달리하는 판단을 한 것 같지만, 학설의 여러 견해 중 절차적으로 가장 엄격한 입장을 채택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974 헌재 앞 과격 집회로 불안…주민 “종일 가슴 벌렁, 빨리 결정 내야” 랭크뉴스 2025.03.12
42973 “국내산 마늘이랬는데 ‘중국산’”…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논란 랭크뉴스 2025.03.12
42972 법원행정처장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랭크뉴스 2025.03.12
42971 [단독] 선관위 '선거철 휴직 자제령'…"복직 후 전출" 경고 날렸다 랭크뉴스 2025.03.12
42970 오동운 "윤 대통령 기소, 시간 기준으로도 적법‥법원 해명 필요" 랭크뉴스 2025.03.12
42969 백종원, 까도 까도 나오는 논란…이번엔 국내산 마늘이라더니 '중국산' 랭크뉴스 2025.03.12
42968 ‘시흥 편의점 흉기 살인’은 ‘보복범죄’였나…가해 남성 “원한 있던 사람과 착각” 랭크뉴스 2025.03.12
42967 ‘안희정 성폭행 피해’ 김지은씨 손배소 2심도 일부 승소…법원 “8304만원 배상” 랭크뉴스 2025.03.12
42966 [속보] 법원행정처장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랭크뉴스 2025.03.12
42965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특별법 대신…정부 지침으로 ‘꼼수 우회’ 랭크뉴스 2025.03.12
42964 '복귀 골든타임' 채찍 든 의대 스승들…"미복귀땐 제적, 장학금 없다" 랭크뉴스 2025.03.12
42963 이재명과 비명계 "尹 파면하라"... '국난극복' 모처럼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5.03.12
42962 '尹 석방' 맞다는 건지 아닌지, 답답해진 정청래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12
42961 한동훈 겨냥한 홍준표 "3년짜리 대통령 뽑으려고 수천억을? 어이없다" 랭크뉴스 2025.03.12
42960 ‘안희정 성폭행 피해’ 김지은, 손해배상 2심도 일부 승소 랭크뉴스 2025.03.12
42959 삼성전자, 中 경기부양책 힘입어 작년 중국서만 매출 65조원…전년比 2배 ‘껑충’ 랭크뉴스 2025.03.12
42958 법원 “안희정·충남도, 김지은씨에게 8천여만 원 배상” 랭크뉴스 2025.03.12
42957 尹 '관저 정치' 논란에... "당분간 정치권 인사 접견 없다" 랭크뉴스 2025.03.12
42956 “뉴욕증시는 피바다” 탄식…트럼프는 연일 ‘관세 폭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2
42955 관세 부과 3시간 전에 "유예 품목 없다" 발표한 美…정부 "추가 내용 파악" 랭크뉴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