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재명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다수 의원이 받았다"며 "군 측에서 받은 제보라고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몰지각한 사람이 일부 있겠지만 우리 국민들을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32 與김상욱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권영세 "부적절" 랭크뉴스 2025.03.12
47731 운명의 시간 '째깍째깍'…학교는 애타는데 의대생 '요지부동' 랭크뉴스 2025.03.12
47730 [마켓뷰] 반도체 기대가 美 ‘R의 공포’ 눌렀다… 코스피 1.5% 상승 랭크뉴스 2025.03.12
47729 우주항공청 “한미 공동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 랭크뉴스 2025.03.12
47728 항소심 선고 2주 앞두고…이재명, 선거법 위반 ‘위헌법률심판 제청’ 추가 신청 랭크뉴스 2025.03.12
47727 "미얀마 난민 모셔오겠다"…'인구 1.5만명' 위기의 영양군 특단조치 랭크뉴스 2025.03.12
47726 법무장관 대행 "윤석열 구속취소 법원 결정 부당하지만 즉시항고는 위헌 명백" 랭크뉴스 2025.03.12
47725 직원간 성관계 영상 찍고, 女샤워실엔 몰카…부산 발칵,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12
47724 “아이들 다칠까 걱정돼요”…헌재 인근 11개 학교, 윤석열 탄핵 선고일 휴교 결정 랭크뉴스 2025.03.12
47723 '이재명 체포조 모집' 글 올린 70대 檢송치…"술김에 그랬다" 랭크뉴스 2025.03.12
47722 헌재 인근 11개 유치원·초·중·고, 탄핵 선고 당일 '임시휴업' 랭크뉴스 2025.03.12
47721 EU “4월부터 41조 규모 美 제품에 보복 관세” 랭크뉴스 2025.03.12
47720 “배우 김수현 광고 어쩌지”…고민에 빠진 유통사들 랭크뉴스 2025.03.12
47719 번호이동 늘었다며 KT가 SKT에 사과…‘담합’ 통신 3사에 과징금 1140억원 랭크뉴스 2025.03.12
47718 배우자+자녀 둘에 20억 물려주면 상속세 2억→0원 랭크뉴스 2025.03.12
47717 천대엽 "구속기간 계산법 확립된 판례 없다…법원판단 존중해야" 랭크뉴스 2025.03.12
47716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냐” 제1차 소견… 가정·학교 불화 때문인 듯 랭크뉴스 2025.03.12
47715 전투기 오폭사고에 "불길한 전조"…우발적 충돌 위협한 北 속내 랭크뉴스 2025.03.12
47714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2주 앞두고 또 ‘위헌심판 제청’ 랭크뉴스 2025.03.12
47713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최상목,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하라”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