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들어와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아 대변인은 12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 대표의 신변 위협 제보가 있었다”며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에 대한 암살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문자를 여러 의원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당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72 헌재, 이진숙 땐 4대 4 갈렸다…내일 감사원장 선고가 尹가늠자?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71 관세전쟁 이제 시작인데…"가격표만 봐요" 美는 ‘짠내 소비’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70 민주당서 쏙 사라진 ‘심우정 탄핵론’…“무리할 필요 있겠나“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9 "25% 받고 더블" 동맹국도 예외 없는 트럼프의 '관세 독재'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8 홈플러스, 현금 확보 사활…‘홈플런’ 판촉 끝나자마자 ‘앵콜 홈플런’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7 군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항소하며 "장관에 항명" 추가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6 [단독] 尹 탄핵 선고 당일 운현궁 문 닫는다…문화유산·박물관도 고심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5 헌재 앞 과격 집회로 불안…주민 “종일 가슴 벌렁, 빨리 결정 내야”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4 “국내산 마늘이랬는데 ‘중국산’”…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3 법원행정처장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2 [단독] 선관위 '선거철 휴직 자제령'…"복직 후 전출" 경고 날렸다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1 오동운 "윤 대통령 기소, 시간 기준으로도 적법‥법원 해명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60 백종원, 까도 까도 나오는 논란…이번엔 국내산 마늘이라더니 '중국산'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9 ‘시흥 편의점 흉기 살인’은 ‘보복범죄’였나…가해 남성 “원한 있던 사람과 착각”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8 ‘안희정 성폭행 피해’ 김지은씨 손배소 2심도 일부 승소…법원 “8304만원 배상”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7 [속보] 법원행정처장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6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특별법 대신…정부 지침으로 ‘꼼수 우회’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5 '복귀 골든타임' 채찍 든 의대 스승들…"미복귀땐 제적, 장학금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4 이재명과 비명계 "尹 파면하라"... '국난극복' 모처럼 한목소리 new 랭크뉴스 2025.03.12
47753 '尹 석방' 맞다는 건지 아닌지, 답답해진 정청래가‥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