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가해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48살 여성 명재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 씨의 신상 정보는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공개된 정보 외의 피의자 신상을 유출하거나 주변 인물을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81 오직 윤석열 위한 1회용 구속기간…검찰, 원래대로 “날 단위” 파문 랭크뉴스 2025.03.12
47680 상속세 75년 만에 대수술…배우자 10억 자녀 5억까지 세금 안 낸다 랭크뉴스 2025.03.12
47679 초등생 살해 명재완 '가정불화·직장 불만·분노'가 범행으로 랭크뉴스 2025.03.12
47678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는 48세 명재완…사이코패스 1차 검사 결과는 랭크뉴스 2025.03.12
47677 글로벌 부동산 725조원 '매물 폭탄' 온다…한국 시장도 흔들"[집슐랭] 랭크뉴스 2025.03.12
47676 “취업 안 돼, 구직도 안해”… 청년 ‘쉬었음’ 50만명 시대 랭크뉴스 2025.03.12
47675 휘성 부검한 국과수 "사망 원인 알 수 없다" 랭크뉴스 2025.03.12
47674 대낮 도쿄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하던 20대 여성 피살 랭크뉴스 2025.03.12
47673 '찬탄파' 與 김상욱 "윤석열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랭크뉴스 2025.03.12
47672 이재명, 선고 앞둔 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심판제청 추가신청 랭크뉴스 2025.03.12
47671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이재명 "국민 믿어" 랭크뉴스 2025.03.12
47670 "반도체 수요 회복 빠르다"…삼성전자 2.8%, SK하이닉스 5.11% 강세 [줍줍리포트] 랭크뉴스 2025.03.12
47669 트럼프 "반미 용납 안 해" 대학 시위 강경 진압‥추방 압박도 [World Now] 랭크뉴스 2025.03.12
47668 각자 상속받은 만큼만 낸다···정부, 상속세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개편 랭크뉴스 2025.03.12
47667 "한때는 최고의 파트너였는데..." 아디다스, 칸예 운동화 재고 다 팔았다 랭크뉴스 2025.03.12
47666 “머스크가 미친 뒤 테슬라 대신 기아를 샀어”...노르웨이 대리점 논란 랭크뉴스 2025.03.12
47665 [르포] 해수면 낮은 태국이 반한 K-로봇주차 “땅 깊게 파 주차장 만들 필요 없어” 랭크뉴스 2025.03.12
47664 김하늘 양 살해 초등교사 48세 명재완…30일간 신상정보 공개 랭크뉴스 2025.03.12
47663 내년에 치매 환자 100만 명 돌파…가족 절반이 ‘돌봄 부담’ 랭크뉴스 2025.03.12
47662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검찰 송치…경찰 “계획범죄로 판단” 랭크뉴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