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지하철 4호선 승강장.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남성 A씨가 흉기로 자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고개행 열차에 탑승해 있던 A씨는 이날 오후 4시6분쯤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향하는 구간에서 가위로 자신의 복부를 찔렀다.

이를 본 열차 내 시민이 신고해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응급조치가 이뤄졌다. 이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한다. 경찰은 “A씨가 깊게 찌르지 않아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242 이재명 “줄 탄핵, 우리도 잘한 건 없다…尹과 비교는 과해” 랭크뉴스 2025.03.13
43241 [정효식의 시시각각] 선고일부터 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랭크뉴스 2025.03.13
43240 민주 "'윤 대통령 각하' 부른 이철우, 극우에 잡아먹혔나" 직격 랭크뉴스 2025.03.13
43239 마지막일지 모를 ‘윤석열 탄핵’ 주말 광장…“혼신의 힘 다해 준비” 랭크뉴스 2025.03.13
43238 추월한 선수 머리를 바통으로 ‘퍽’…미 고교 육상 경기 ‘논란’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3.13
43237 인증샷이 뭐길래…‘웜뱃’에게서 새끼 빼앗은 미 인플루언서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3.13
43236 "속여서 미안해유" 백종원 사과에…더본코리아, 급락세 일단 멈췄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3.13
43235 檢,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재차 고심…"14일 자정까지 가능" 랭크뉴스 2025.03.13
43234 서초 28.5억, 도봉 5.1억… 서울 아파트 초양극화 심화 랭크뉴스 2025.03.13
43233 "수면의 질 나쁘면 음모론에 빠질 위험 커진다" 랭크뉴스 2025.03.13
43232 유럽과 치고받는 트럼프 “보복관세에 대응하겠다” 랭크뉴스 2025.03.13
43231 [단독] “이진숙, 정치 중립 의무 위반”…감사원, 로펌 의견서 받았다 랭크뉴스 2025.03.13
43230 사족보행 로봇 한미 연합 훈련 등장…“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밀리K] 랭크뉴스 2025.03.13
43229 美 국민도 싫어하는 트럼프 관세…트럼프 “나는 유연” 관세 조정 여지 랭크뉴스 2025.03.13
43228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강행‥전 세계 반발 랭크뉴스 2025.03.13
43227 길어지는 ‘헌재의 시간’…전문가들 “그래도 결론은 탄핵 인용” 랭크뉴스 2025.03.13
43226 [금융포커스] 애플페이는 계륵? 카드사 결제 비중 1% 불과한데 랭크뉴스 2025.03.13
43225 "기억해주신 분들 위해"...휘성 유가족, 14일 빈소 꾸린다 랭크뉴스 2025.03.13
43224 후쿠시마는 지금: 방사능의 확산 [핵발전소 지역의 목소리④] 랭크뉴스 2025.03.13
43223 [단독] 오세훈, '한국 성장 비전' 담긴 책 낸다…사실상 조기 대선 승부수 랭크뉴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