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각하를 요구하는 24시간 밤샘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을 비롯해 박대출·장동혁·박성민· 김선교·이헌승·강승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 낮 2시부터 헌재 앞에서 24시간씩 돌아가며 밤샘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마친 뒤 "민주당처럼 장외투쟁하거나 단식을 통해 헌재를 압박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의원 각자의 소신과 판단에 따른 장외투쟁은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도 없고 지침을 줄 생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19 [단독] 현대카드 전체 결제액 중 애플페이 비중 1% 불과 랭크뉴스 2025.03.11
42518 이영훈 목사 “편가르기로 나라 무너질 판…종교계 대통합 앞장서야” 랭크뉴스 2025.03.11
42517 [속보] 故 김하늘양 살해 교사 명씨 신상공개 결정 랭크뉴스 2025.03.11
42516 [단독] 홍준표 아들, 명태균과 직접 연락…“창원산단 만드신 것 축하” 랭크뉴스 2025.03.11
42515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2심 시작…검찰 “무죄 선고는 오판” 랭크뉴스 2025.03.11
42514 SNS에 올라온 윤석열 암살 예고 게시글…경찰 내사 착수 랭크뉴스 2025.03.11
42513 경찰, 헌법재판소 게시판 ‘매크로 동원’ 여론조작 의혹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5.03.11
42512 [단독]정부 美 보잉 대상 국제소송 지원… ‘무안참사’ 기체결함 가린다 랭크뉴스 2025.03.11
42511 “홈플러스 사태”국세청, MBK파트너스 특별 세무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5.03.11
42510 헌재, 무얼 고민? "국민들 불안‥전원일치 결론 내야" [초대석] 랭크뉴스 2025.03.11
42509 [단독] "2500㎞마다 엔진오일 보충?"…1억 외제차 하자 공방 랭크뉴스 2025.03.11
42508 경찰, ‘헌재 홈페이지 매크로 여론조작’ 의혹 내사 랭크뉴스 2025.03.11
42507 311호 312호 법정 모두 '피고인 이재명'…위증교사 항소심 시작 랭크뉴스 2025.03.11
42506 트럼프 취임식 갔던 갑부 5명, 자산 304조원 증발 랭크뉴스 2025.03.11
42505 “청년들, 결혼·출산에 슬픔·공포 커”… 빅데이터 분석 랭크뉴스 2025.03.11
42504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시작…"1심 오판 무죄"vs"억지 왜곡 혐의" 랭크뉴스 2025.03.11
42503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증인 채택…18일 긴급 질의 랭크뉴스 2025.03.11
42502 우원식 "내가 공산당 배지를? 대통령도 달았는데... 가짜뉴스 서글퍼" 랭크뉴스 2025.03.11
42501 제적 통보 ‘어르고’ 편지·면담 ‘달래고’…대학들 “의대생 돌아오라” 랭크뉴스 2025.03.11
42500 민주당, 벌써 정권교체 대비? 기관장 알박기 못하게 법 바꾼다 랭크뉴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