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가수 휘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휘성 씨는 오늘 저녁 6시 반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77 세대교체 앞둔 셀트리온, 앞으로의 과제는?[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3.11
47076 경기침체 공포에 나스닥 4% 하락···테슬라 15.4% 폭락, 7대 기술주 시총 1100조원 증발 랭크뉴스 2025.03.11
47075 강기정 "일 손에 안 잡힌다, '尹파면' 1인 시위 시작" 랭크뉴스 2025.03.11
47074 "노후자금 넣었는데"…H증권,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불완전판매 의혹 랭크뉴스 2025.03.11
47073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1조 넘게 매도한 이유 랭크뉴스 2025.03.11
47072 한동훈 “서로 절제하던 87년체제, ‘조국 사태’로 깨졌다” 랭크뉴스 2025.03.11
47071 [단독] 학생 복귀 시급한 의대들…연대는 '제적' 엄포까지 랭크뉴스 2025.03.11
47070 남성이 98% 차지…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5만명 랭크뉴스 2025.03.11
47069 ‘트럼프발 경기 침체’ 우려에 나스닥 4%↓…2년 반 새 최대 하락 랭크뉴스 2025.03.11
47068 올 양회에서도 시진핑 앞에만 찻잔이 두 잔인 이유? 랭크뉴스 2025.03.11
47067 한글빵의 배신에...세종시 "다른 사업으로 불똥 튈라" 좌불안석 랭크뉴스 2025.03.11
47066 오동운에 뺨맞고 심우정에 분풀이[최민우의 시시각각] 랭크뉴스 2025.03.11
47065 30년 호떡달인, 월 매출 2천만원 비결은 “매일 새 기름” 랭크뉴스 2025.03.11
47064 “임대 딱지 많더니”…자영업자 두 달 새 20만 명 감소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3.11
47063 한동훈 "계엄과 줄탄핵 모두 자유민주주의 파괴... 내가 '87년 체제' 문 닫겠다" [인터뷰] 랭크뉴스 2025.03.11
47062 엑스 접속 장애···머스크 “대규모 사이버공격, IP주소 우크라이나” 랭크뉴스 2025.03.11
47061 휘성 돌연 사망에 가요계 추모 이어져…KCM 합동 공연은 취소 랭크뉴스 2025.03.11
47060 40세 미만 젊은 녹내장 왜?… 고도근시· 다이어트약 ‘요주의’ 랭크뉴스 2025.03.11
47059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받는다…이런 수급자 5만명 육박 랭크뉴스 2025.03.11
47058 ‘트럼프 침체’ 우려에 나스닥 4%↓, 테슬라 15.4%↓ 랭크뉴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