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수 휘성
[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이율립 기자 =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날 오후 6시 29분께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 등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49 경찰, 수원 일가족 사망사건 초동수사 미흡 숨기려했나…시신 발견시점 서로 달라 랭크뉴스 2025.03.10
42148 관리비 통장 ‘텅텅’, 직원은 ‘잠적’···광주 한 아파트 횡령 의혹 랭크뉴스 2025.03.10
42147 '또 필리핀'...한국인 남성, 번화가 한복판서 강도 총격에 숨져 랭크뉴스 2025.03.10
42146 뉴욕증시, 관세 전쟁 우려에 하락 출발…나스닥 2%대 낙폭 랭크뉴스 2025.03.10
42145 "李에 동아줄 내려온 것"…尹 관저정치 '딜레마' 랭크뉴스 2025.03.10
42144 광화문서 野참여 탄핵촉구 집회…尹지지자 집결 헌재 충돌도(종합) 랭크뉴스 2025.03.10
42143 법원 난입 피고인들 “사람 확인하려 공수처 차량 두드린 것” 랭크뉴스 2025.03.10
42142 野, 김건희 수사 노린다…"尹 구속사유 여전" 재수감 플랜 가동 랭크뉴스 2025.03.10
42141 美 인태사령부, 北 미사일 도발 규탄…"불법행위 자제 촉구" 랭크뉴스 2025.03.10
42140 "美, 한국을 '민감국가' 분류할라" 정부 경위 파악 랭크뉴스 2025.03.10
42139 '헌재 흔들기' 격화‥흔들림 없이 위헌 여부만 들여다본다 랭크뉴스 2025.03.10
42138 ‘수사 망쳤다’ 비난받는 공수처 랭크뉴스 2025.03.10
42137 윤석열 석방에 연이틀 모인 시민들 “검찰 하는 것 보니 불안, 화나” 랭크뉴스 2025.03.10
42136 왜 인권은 윤석열 대통령부터 시작하나? 랭크뉴스 2025.03.10
42135 사퇴 요구 커지는데‥심우정 "대통령 석방은 소신 결정" 랭크뉴스 2025.03.10
42134 공연 닷새 앞두고 비보… "3월 15일에 봐요" 가수 휘성 마지막 글 랭크뉴스 2025.03.10
42133 수원 일가족 4명 사망사건…경찰, 하루 이상 수사 손 놨나(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10
42132 은행권, 홈플러스 어음 첫 부도 처리...제일·신한 당좌거래 정지 랭크뉴스 2025.03.10
42131 보통항고도 안 한다는 검찰의 이상한 논리 랭크뉴스 2025.03.10
42130 "대한민국 운명 결정짓는 역사적 순간"…연이틀 광화문·헌재 앞 집결한 시민들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