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전남 해남군의 한 축사에서 소 60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해남군 송지면 한 축사에 소들이 죽어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축사에 있는 전체 소 67마리 중 63마리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침입 등 흔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소의 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확한 사인을 분석 중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85 '내년 0명 선발' 주장에 고3 부모 폭발 "의협에 항의전화하자"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84 文 평산책방, 尹 석방 날에 "뜻밖의 행운" 글 올렸다가 삭제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83 조국의 옥중 서신, “검찰, 고쳐 쓸 조직 아닌 개혁 대상”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82 ‘불법구금’이니 공소기각?…판례 보니 ‘글쎄’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81 민주당 분열상, 수면 아래로… 비명계도 “내란 종식이 우선”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80 [단독] 尹 석방되자마자…‘檢 즉시항고권 삭제’ 법안 낸 與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9 정성호 "구속기간 실수? 검찰이 의도한 게 아닌가 의심" [고수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8 서울시의회 조례 개정에 회계사회 ‘환영’ 세무사회 ‘반발’… 무슨 일이?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7 “이게 공산당 배지라고?”…우원식, 윤석열 사진 찾은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6 부상하는 ‘머스크 리스크’…보수층도, 내각서도 곳곳 충돌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5 민주연구원 ‘개헌론’ 공론화 시작…민주당 참전으로 개헌 물꼬 트이나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4 합참 “북한, 서해 방향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수 발 발사”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3 한동훈 "뵐 기회 있으면 좋겠다"…尹석방에 찬탄파도 우클릭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2 싹 빠진 ‘다이소 3천원 영양제’…공정위, 약사회 압박 여부 점검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1 '증시 하락' 방관하는 트럼프…의도된 경기침체일까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70 검찰 내부서도 “즉시항고 포기 지휘한 근거 공개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69 검찰총장 직접 설명에도…尹 석방 '항고 포기' 논란 계속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68 국회, 전공의법 손질… 근무시간 줄이고 법적 보호 강화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67 양대 노총 “윤석열 대통령 파면 때까지 최대 규모 투쟁”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66 尹 석방에 ‘비상모드’ 돌입한 민주… 검찰총장 고발·탄핵까지 new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