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전남 해남군의 한 축사에서 소 60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해남군 송지면 한 축사에 소들이 죽어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축사에 있는 전체 소 67마리 중 63마리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침입 등 흔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소의 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확한 사인을 분석 중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70 삼성전자, 임직원 할인에 붙는 소득세 전액 보전 결정 랭크뉴스 2025.03.10
46869 9급 형소법 기출문제 소환에 ‘옥바라지’ 카페도 와글와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0
46868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떼강도 총격에 숨져 랭크뉴스 2025.03.10
46867 [단독]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중” 랭크뉴스 2025.03.10
46866 [르포] "호텔조식보다 낫네"…문 열자마자 매진 강남 '원베일리 커뮤니티 식당' 랭크뉴스 2025.03.10
46865 “적법 절차” VS “판례 없어”…윤 석방 두고 검찰 내 후폭풍 랭크뉴스 2025.03.10
46864 인권위, 정부에 “법정 정년 60세→ 65세 상향해야” 랭크뉴스 2025.03.10
46863 헌재 게시판 ‘도배’ 난동…극우 “ㅋㅋ 창 수십개 열고 등록중” 랭크뉴스 2025.03.10
46862 '尹 공소유지' 맡은 檢 딜레마…공수처 수사 위법성 논란 고민 랭크뉴스 2025.03.10
4686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 단독 신청 랭크뉴스 2025.03.10
46860 [단독] 헌법재판소 도면 유출 경로 확인‥경찰 '특별구역' 지정키로 랭크뉴스 2025.03.10
46859 "미치도록 보고싶다, 기다려달라"…김호중, 팬들에 옥중편지 랭크뉴스 2025.03.10
46858 오세훈 “토허제 해제로 과도한 집값 상승 보이면 다시 규제 검토” 랭크뉴스 2025.03.10
46857 [단독] 尹 측 "탄핵안 통과 후 지지율 상승" 헌재에 계엄 정당성 강조 랭크뉴스 2025.03.10
46856 전투기 오폭 사고는 ‘총체적 시스템 오류’ …공군 “통렬히 반성” 랭크뉴스 2025.03.10
46855 25년 일하던 경리 잠적에 아파트 발칵…관리비 7억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5.03.10
46854 “안에 사람 있는지 확인하려” “창문 한 번 때린 것” 서부지법 난입 피고인들의 변 랭크뉴스 2025.03.10
46853 수원 아파트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외상·유서 없어" 랭크뉴스 2025.03.10
46852 심우정 “적법 절차 따라 결정” 사퇴설 일축…후폭풍 이어져 랭크뉴스 2025.03.10
46851 “후기만 작성하면 돈 드려요”… 여행 리뷰 ‘팀미션‘ 신종사기 기승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