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쯤 부천 원미구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여자 아이를 산모의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아이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다만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병원에 있는 산모가 회복하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94 "2조원대 가상화폐 탈취한 北 해킹조직, 4천억원 현금화" 랭크뉴스 2025.03.10
46793 홈플러스 점주 “4000만원 안 들어와 현금서비스”···“대기업엔 변제계획서 주면서 소상공인은 뒷전” 랭크뉴스 2025.03.10
46792 김세환, 면접위원 바꾸고 아들 전입도 영향력 행사…선관위는 아들 월세 지급 랭크뉴스 2025.03.10
46791 김문수 "'내란 판단' 헌재 아닌 형사재판서…尹 직무 복귀하길" 랭크뉴스 2025.03.10
46790 '100엔=1000원' 가나…관건은 BOJ 속도전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3.10
46789 북한, 트럼프 취임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한미훈련에 ‘맞불’ 랭크뉴스 2025.03.10
46788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 사기 혐의 실형 선고 랭크뉴스 2025.03.10
46787 금감원,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 200개 계좌 조사중···민주당 “왜 뭉개나” 항의 랭크뉴스 2025.03.10
46786 법원 내부서도 끓는다…윤 구속 취소에 현직 부장판사 비판 글 랭크뉴스 2025.03.10
46785 '내년 0명 선발' 주장에 고3 부모 폭발 "의협에 항의전화하자" 랭크뉴스 2025.03.10
46784 文 평산책방, 尹 석방 날에 "뜻밖의 행운" 글 올렸다가 삭제 랭크뉴스 2025.03.10
46783 조국의 옥중 서신, “검찰, 고쳐 쓸 조직 아닌 개혁 대상” 랭크뉴스 2025.03.10
46782 ‘불법구금’이니 공소기각?…판례 보니 ‘글쎄’ 랭크뉴스 2025.03.10
46781 민주당 분열상, 수면 아래로… 비명계도 “내란 종식이 우선” 랭크뉴스 2025.03.10
46780 [단독] 尹 석방되자마자…‘檢 즉시항고권 삭제’ 법안 낸 與 랭크뉴스 2025.03.10
46779 정성호 "구속기간 실수? 검찰이 의도한 게 아닌가 의심" [고수다] 랭크뉴스 2025.03.10
46778 서울시의회 조례 개정에 회계사회 ‘환영’ 세무사회 ‘반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3.10
46777 “이게 공산당 배지라고?”…우원식, 윤석열 사진 찾은 이유 랭크뉴스 2025.03.10
46776 부상하는 ‘머스크 리스크’…보수층도, 내각서도 곳곳 충돌 랭크뉴스 2025.03.10
46775 민주연구원 ‘개헌론’ 공론화 시작…민주당 참전으로 개헌 물꼬 트이나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