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쯤 부천 원미구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여자 아이를 산모의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아이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다만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병원에 있는 산모가 회복하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6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 단독 신청 랭크뉴스 2025.03.10
46860 [단독] 헌법재판소 도면 유출 경로 확인‥경찰 '특별구역' 지정키로 랭크뉴스 2025.03.10
46859 "미치도록 보고싶다, 기다려달라"…김호중, 팬들에 옥중편지 랭크뉴스 2025.03.10
46858 오세훈 “토허제 해제로 과도한 집값 상승 보이면 다시 규제 검토” 랭크뉴스 2025.03.10
46857 [단독] 尹 측 "탄핵안 통과 후 지지율 상승" 헌재에 계엄 정당성 강조 랭크뉴스 2025.03.10
46856 전투기 오폭 사고는 ‘총체적 시스템 오류’ …공군 “통렬히 반성” 랭크뉴스 2025.03.10
46855 25년 일하던 경리 잠적에 아파트 발칵…관리비 7억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5.03.10
46854 “안에 사람 있는지 확인하려” “창문 한 번 때린 것” 서부지법 난입 피고인들의 변 랭크뉴스 2025.03.10
46853 수원 아파트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외상·유서 없어" 랭크뉴스 2025.03.10
46852 심우정 “적법 절차 따라 결정” 사퇴설 일축…후폭풍 이어져 랭크뉴스 2025.03.10
46851 “후기만 작성하면 돈 드려요”… 여행 리뷰 ‘팀미션‘ 신종사기 기승 랭크뉴스 2025.03.10
46850 얼굴 95%가 털…18살 기네스 보유자 “내 외모 마음에 들어” 랭크뉴스 2025.03.10
46849 ‘서부지법 폭력’ 피고인들, 첫 재판부터 “법원·檢 신뢰못해” 랭크뉴스 2025.03.10
46848 “이게 공산당 배지라고?”…윤석열 가슴에 똑같은 배지 안 보이나 랭크뉴스 2025.03.10
46847 “尹 구속취소 사유 이해 안돼”… 법원·검찰 내부 비판론 랭크뉴스 2025.03.10
46846 “투자자 미리 보호” 증권사, 잇달아 홈플러스 단기채 포함 펀드 판매 중단 랭크뉴스 2025.03.10
46845 인도서 관광객 여성 집단 성폭행…동행男은 강에 던져져 익사 랭크뉴스 2025.03.10
46844 '경기침체' 배제 않는 트럼프…관세 계속 밀어붙인다 랭크뉴스 2025.03.10
46843 ‘강호동 매니저·우주소녀 아빠’ 이사람, SM C&C 대표로 내정 랭크뉴스 2025.03.10
46842 尹 구속취소에 뿔난 명태균 측 "尹만 특혜냐…우리도 구속취소 준비"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