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쯤 부천 원미구의 한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여자 아이를 산모의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아이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다만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병원에 있는 산모가 회복하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77 “최저 생활비도 못 벌어”…2030 뛰어들던 ‘이 직업’ 실상 들여다보니 랭크뉴스 2025.03.10
46876 [1보] 가수 휘성, 오늘 오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10
46875 여야 크로스 고발전… 수사기관 편가르기 랭크뉴스 2025.03.10
46874 트럼프발 자유무역 균열…“대기업 패키지 대출지원을” [S마켓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3.10
46873 2명? 3명? 다자녀 기준 ‘제각각’ 랭크뉴스 2025.03.10
46872 “우리도 윤석열처럼” vs “윤석열이니까 가능”…옥바라지 카페 들썩 랭크뉴스 2025.03.10
46871 미, 韓 민감국가 분류 검토 동향…AI·원자력 협력확대 영향받나 랭크뉴스 2025.03.10
46870 삼성전자, 임직원 할인에 붙는 소득세 전액 보전 결정 랭크뉴스 2025.03.10
46869 9급 형소법 기출문제 소환에 ‘옥바라지’ 카페도 와글와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0
46868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떼강도 총격에 숨져 랭크뉴스 2025.03.10
46867 [단독]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중” 랭크뉴스 2025.03.10
46866 [르포] "호텔조식보다 낫네"…문 열자마자 매진 강남 '원베일리 커뮤니티 식당' 랭크뉴스 2025.03.10
46865 “적법 절차” VS “판례 없어”…윤 석방 두고 검찰 내 후폭풍 랭크뉴스 2025.03.10
46864 인권위, 정부에 “법정 정년 60세→ 65세 상향해야” 랭크뉴스 2025.03.10
46863 헌재 게시판 ‘도배’ 난동…극우 “ㅋㅋ 창 수십개 열고 등록중” 랭크뉴스 2025.03.10
46862 '尹 공소유지' 맡은 檢 딜레마…공수처 수사 위법성 논란 고민 랭크뉴스 2025.03.10
4686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 단독 신청 랭크뉴스 2025.03.10
46860 [단독] 헌법재판소 도면 유출 경로 확인‥경찰 '특별구역' 지정키로 랭크뉴스 2025.03.10
46859 "미치도록 보고싶다, 기다려달라"…김호중, 팬들에 옥중편지 랭크뉴스 2025.03.10
46858 오세훈 “토허제 해제로 과도한 집값 상승 보이면 다시 규제 검토”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