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주당 의원들, 대검 항의 방문 "심우정 총장 즉각 사퇴하고 법적 책임져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99 “오폭 막을 기회 ‘3차례’ 모두 놓쳐”…대응도 늦어 랭크뉴스 2025.03.10
46698 심우정 “적법절차 원칙에 소신껏 결정”…탄핵·사퇴 요구 일축 랭크뉴스 2025.03.10
46697 한동훈 “나는 중도보수···이재명, 내가 책 낸 후로 ‘중도보수’ 얘기 안 해” 랭크뉴스 2025.03.10
46696 대한항공 신규 기업로고, 공식 발표 이틀 전 유출 랭크뉴스 2025.03.10
46695 [속보]권익위,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재조사 요구 랭크뉴스 2025.03.10
46694 “임신 몰랐다”…빌라 화장실서 갓 태어난 아이 숨져 랭크뉴스 2025.03.10
46693 '석방지휘' 이유 밝힌 심우정‥주변에선 "사퇴하십시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10
46692 [단독]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빼겠다" 이번엔 여당이 야당안 받았다 랭크뉴스 2025.03.10
46691 심우정, 尹 석방지휘에 "피고인 신병 권한 있는 법원 결정 존중" 랭크뉴스 2025.03.10
46690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망에 "尹대통령 구속취소 유감" 랭크뉴스 2025.03.10
46689 여 “‘불법수사’ 공수처 폐지해야”…야 “검찰총장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3.10
46688 권영세·권성동, 윤 대통령 예방…석방 사흘째 외부활동은 자제 랭크뉴스 2025.03.10
46687 오세훈 측근, '명태균 의혹' 관련 오늘 오후 검찰 출석 랭크뉴스 2025.03.10
46686 [속보] 與, 검찰에 공수처장 고발…野, 공수처에 검찰총장 고발 랭크뉴스 2025.03.10
46685 무사안일이 부른 전투기 오폭 사고…총체적 軍기강 해이 지적도 랭크뉴스 2025.03.10
46684 "좌표 확인 기회 3번 놓쳤다"‥고개 숙인 공군참모총장 랭크뉴스 2025.03.10
46683 "공수처 존재 이유 없어"‥"검찰, 내란 행위 동조" 랭크뉴스 2025.03.10
46682 [단독]검찰총장 ‘윤석열 즉시항고 포기’에 검찰 내부서도 “이해 안 돼” 랭크뉴스 2025.03.10
46681 [속보] 민주당 의원들, 대검 항의방문 “심우정 총장 즉각 사퇴하고 법적 책임져야” 랭크뉴스 2025.03.10
46680 오폭 인지 후 100분간 발표 미룬 공군...“파편 찾느라”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