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추미애 단장을 포함한 의원들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0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897 권영세·권성동, 윤 대통령 예방…석방 사흘째 외부활동은 자제 랭크뉴스 2025.03.10
41896 오세훈 측근, '명태균 의혹' 관련 오늘 오후 검찰 출석 랭크뉴스 2025.03.10
41895 [속보] 與, 검찰에 공수처장 고발…野, 공수처에 검찰총장 고발 랭크뉴스 2025.03.10
41894 무사안일이 부른 전투기 오폭 사고…총체적 軍기강 해이 지적도 랭크뉴스 2025.03.10
41893 "좌표 확인 기회 3번 놓쳤다"‥고개 숙인 공군참모총장 랭크뉴스 2025.03.10
41892 "공수처 존재 이유 없어"‥"검찰, 내란 행위 동조" 랭크뉴스 2025.03.10
41891 [단독]검찰총장 ‘윤석열 즉시항고 포기’에 검찰 내부서도 “이해 안 돼” 랭크뉴스 2025.03.10
41890 [속보] 민주당 의원들, 대검 항의방문 “심우정 총장 즉각 사퇴하고 법적 책임져야” 랭크뉴스 2025.03.10
41889 오폭 인지 후 100분간 발표 미룬 공군...“파편 찾느라” 랭크뉴스 2025.03.10
41888 좌표 '5'를 '0'으로 입력한 조종사… 세 번 확인 기회 놓쳤다 랭크뉴스 2025.03.10
41887 자영업자 두달새 20만명 넘게 폐업…“IMF 때보다 힘들다” 랭크뉴스 2025.03.10
41886 어젯밤 윤 대통령이 관저로 온 권영세·권성동에게 한 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0
41885 탄핵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경찰서장만 8명 투입 랭크뉴스 2025.03.10
41884 "성폭행 당하고도 모른다…역사상 최악 성범죄" 中유학생 수법 충격 랭크뉴스 2025.03.10
41883 근육 적고 배만 볼록…“폐 건강에도 악영향” 랭크뉴스 2025.03.10
41882 야5당, 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고발…"사퇴 안하면 탄핵소추" 랭크뉴스 2025.03.10
41881 이재명 "尹에만 관대한 검찰, 한패라서 그럴 것…내란 행위 동조" 랭크뉴스 2025.03.10
41880 훠궈 냄비에 소변‥중국 발칵 "개도 자기 밥그릇에 소변 안 봐" [World Now] 랭크뉴스 2025.03.10
41879 권영세 "공수처 존재이유 없어‥불법행위 책임묻고 폐지할 것" 랭크뉴스 2025.03.10
41878 윤 대통령, 권영세·권성동과 30분 차담··· "당 잘 운영해줘서 고맙다"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