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달 6일 화상으로 진행된 '2025-1차 태평양 공군 화상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공군지휘관들과 '허위정보와 오정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토의하고 있다. 사진 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6일 발생한 한국군 전투기의 민간 오폭 사건에 대해 10일 “이번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참모총장인 제게 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