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달 6일 화상으로 진행된 '2025-1차 태평양 공군 화상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공군지휘관들과 '허위정보와 오정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토의하고 있다. 사진 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6일 발생한 한국군 전투기의 민간 오폭 사건에 대해 10일 “이번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참모총장인 제게 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43 ‘매크로’까지 동원 헌재 게시판 총력전 나선 윤석열 지지자들···업무방해 소지도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42 북, 트럼프 취임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한미연합훈련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41 반포자이 '74억 최고가'…현금 매입한 큰손 우즈벡人 정체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40 시리아 내전 다시 시작…“나흘 새 1300여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9 오동운 공수처장 ‘고발’ 국민의힘…그 이유가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8 [속보] 합참 “북한, 서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7 기부금으로 상품권 '깡'에 주상복합 아파트 구매까지…'요지경' 공익법인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6 합참 “北, 서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2기 들어 처음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5 서부지법 사태 첫 재판… “스크럼짰지만 공무집행 방해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4 [속보] 북한, 서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한·미연합 연습 첫날에 도발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3 합참 “北,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2 야5당,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하며 밝힌 이유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1 캐나다 차기 총리 “절대 미국의 일부 되지 않아…무역 승리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30 [속보] 합참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탄도 미사일 수 발 발사”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29 [속보] 합참 “북한, 서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28 검찰, 윤석열 석방 두고 시끌…“즉시항고 포기 이유 공개해야”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27 [단독] 헌법재판소 도면, 건축상 모음집에서 유출‥유출 경로 추적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26 [단독] 금감원, 팔걷었다... 홈플러스 어음·채권 판매 전수조사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25 법원 내부서도 “윤석열 구속 취소 유감…즉시항고 했어야”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24 검찰, 윤석열 석방두고 시끌…“즉시항고 포기 이유 공개해야” new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