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이 즉각 사퇴하지 않으면 국회에서 공동으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야5당 대표는 국회에서 원탁회의를 열고, 심 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공동 고발하는 한편, 사퇴를 거부할 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또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파면 결정할 것을 공동으로 촉구하며, 파면 결정 때까지 매일 탄핵 촉구 시민집회에 참가하는 등 긴밀히 연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18 “尹 탄핵 찬성하면 악의 무리” 김용현, 신남성연대에 옥중 편지 new 랭크뉴스 2025.03.09
46417 "검찰 어제 사망했다"…野, 법원·공수처 탓 대신 '심우정 정조준' new 랭크뉴스 2025.03.09
46416 풀려난 尹 '킹메이커' 될까... 여권 잠룡들 복잡해진 '윤석열 활용법' new 랭크뉴스 2025.03.09
46415 석방 후에도 통합·사과 메시지 없이 지지자 선동한 윤석열[뉴스분석] new 랭크뉴스 2025.03.09
46414 “나치”·“엿먹어라” 반 머스크 여론 확산…테슬라 매장에 화염병·소총까지 new 랭크뉴스 2025.03.09
46413 “MS, 자체 추론 모델 개발 중”… 오픈AI 파트너십 흔들리나 new 랭크뉴스 2025.03.09
46412 또 탄핵 꺼낸 野 “심우정 즉각 사퇴하라… 거부 땐 추진” 랭크뉴스 2025.03.09
46411 석방 뒤 친윤계에 직접 전화…尹, 사실상 '관저정치' 재개 랭크뉴스 2025.03.09
46410 중국 전역서 ‘미키17’ 개봉…한한령 완화 기대감도 랭크뉴스 2025.03.09
46409 사법농단 수사했던 尹 “구속됐던 양승태·임종헌 생각 많이 났다” 랭크뉴스 2025.03.09
46408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3.09
46407 ‘잠·삼·대·청 토허제 해제’ 후폭풍 진화 나선 서울시 “실거래가 큰 변화없어” 랭크뉴스 2025.03.09
46406 ‘미키17’ 중국 상영에 ‘한한령 해제’ 기대감···현지서는 “글쎄” 랭크뉴스 2025.03.09
46405 김문수 ‘열탕’·오세훈 ‘온탕’·한동훈은···윤 석방에 반응 엇갈린 여권 대선주자들 랭크뉴스 2025.03.09
46404 고객 몰리는데 우유·라면 매대 '텅텅'…홈플 불안 여전 랭크뉴스 2025.03.09
46403 테슬라 매장에 화염병·소총까지…머스크 향한 반감 폭력사태로 랭크뉴스 2025.03.09
46402 반탄 "탄핵 땐 헌재 날릴 것" 찬탄 "기각 땐 제2 계엄 우려" 랭크뉴스 2025.03.09
46401 일본, 계속되는 트럼프 방위 압박에 답답… "의도 모르지만 설명할 수밖에" 랭크뉴스 2025.03.09
46400 주주 관여 90% 이상이 소액주주… “단기 이익에 집중돼 우려” 랭크뉴스 2025.03.09
46399 '고통 없이 얻는 것 없다'…트럼프 메시지 미묘한 기류 변화 랭크뉴스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