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이 즉각 사퇴하지 않으면 국회에서 공동으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야5당 대표는 국회에서 원탁회의를 열고, 심 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공동 고발하는 한편, 사퇴를 거부할 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또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파면 결정할 것을 공동으로 촉구하며, 파면 결정 때까지 매일 탄핵 촉구 시민집회에 참가하는 등 긴밀히 연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377 ‘MBK식 먹튀 경영’ 논란 지속…네파 등 실패사례 재조명 랭크뉴스 2025.03.09
46376 “중도층 자극할라” 尹 일단 정중동…변호인단은 “野 내란몰이” 랭크뉴스 2025.03.09
46375 석방된 윤석열, 조기 대선도 ‘윤심’ 후보로?···당내 “그럼 무조건 진다” 우려 랭크뉴스 2025.03.09
46374 전광훈, 윤석열 관저 앞에서 “헌재 딴짓하면 단칼에 날려” 선동 랭크뉴스 2025.03.09
46373 朴 그날엔 4명 숨졌다…"이번에 더 과열" 경찰, 尹선고 대비 초비상 랭크뉴스 2025.03.09
46372 심폐소생술로 엄마 살린 초등생…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어요" 랭크뉴스 2025.03.09
46371 비상행동 돌입 野…'심우정 탄핵 카드' 꺼내며 여론전 집중 랭크뉴스 2025.03.09
46370 윤석열이 교도소에서 떠올린 2명…본인이 기소한 양승태·임종헌 랭크뉴스 2025.03.09
46369 야 5당 “심우정 사퇴 않으면 탄핵”…즉시항고 포기 책임론 분출 랭크뉴스 2025.03.09
46368 "탄핵 땐 헌재 날릴 것" "기각 땐 제2계엄"…尹석방에 집회 과열 랭크뉴스 2025.03.09
46367 朴 그날엔 4명 숨졌다…경찰, 尹 탄핵 선고 임박설에 '초비상' 랭크뉴스 2025.03.09
46366 관저에 머문 尹, 여당 의원들과 전화 통화만... 참모들은 분주 랭크뉴스 2025.03.09
46365 급식실에 들어온 로봇…조리사의 '우군'인가, '적군'인가 랭크뉴스 2025.03.09
46364 [단독]오세훈, 명태균에 의지했나…검찰 “오세훈, 명씨에 ‘서울로 빨리 올라오라’했다” 진술 확보 랭크뉴스 2025.03.09
46363 尹 석방으로 '탄핵 선고 늦춰질까' 촉각 랭크뉴스 2025.03.09
46362 '경제근간' 제조업 생산지수 18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출하도↓ 랭크뉴스 2025.03.09
46361 [속보] 야5당 "심우정 사퇴 않으면 탄핵 추진"···공수처 고발도 랭크뉴스 2025.03.09
46360 석방된 尹 '밀착마크' 김성훈…警, 경호처 수사 변수 될까 랭크뉴스 2025.03.09
46359 윤석열 다시 구속될 3가지 가능성…파면 시 불소추특권 사라진다 랭크뉴스 2025.03.09
46358 토허제 해제에…다시 꿈틀대는 '영끌' 랭크뉴스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