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뉴스1

대검찰청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석방이 타당하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8일 전해졌다.

대검찰청은 심우정 검찰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가진 지휘부 회의에서 윤 대통령 석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59 검찰, '尹 석방' 두고 내분‥결론 못 내려 랭크뉴스 2025.03.08
45958 “민주주의 구하자”는 페미니스트들···검찰에 “구속 취소 결정 즉시 항고하라” 요구[3·8 여성의날] 랭크뉴스 2025.03.08
45957 100억대 ‘매장용 음악 사용료 소송’...편의점·커피숍·빵집에 은행까지 “나 떨고 있니” 랭크뉴스 2025.03.08
45956 최 대행 “포천 공군오폭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08
45955 이낙연 “윤 대통령 구속 취소, 헌재 심판에 제한적이나마 영향 줄 것” 랭크뉴스 2025.03.08
45954 박세현, 직을 걸고 ‘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관철하라 [김민아의 훅hook ] 랭크뉴스 2025.03.08
45953 "중요부위 얼굴에 갖다 대고 소변도…" 해군 충격의 상습 성추행 랭크뉴스 2025.03.08
45952 검찰 압박하는 정치권… 與 “대통령 석방해야” vs 野 “즉시항고” 랭크뉴스 2025.03.08
45951 대전 초등생 살해교사, 구속 영장심사 출석 포기 랭크뉴스 2025.03.08
45950 ‘현대家 3세’ 정대선·노현정 소유 성북동 대지·고급빌라 법원 경매로 랭크뉴스 2025.03.08
45949 대검, 윤 대통령 석방 결론?‥수사팀 이견 랭크뉴스 2025.03.08
45948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구속 영장심사 출석 포기…이르면 오늘 밤 구속 랭크뉴스 2025.03.08
45947 헌재 인근서 尹탄핵 촉구 집회…구속취소에 "즉각 항고" 촉구 랭크뉴스 2025.03.08
45946 최상목 대행, ‘공군 오폭 피해’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08
45945 미국 15년 만에 ‘총살형’ 집행…언론에도 공개 랭크뉴스 2025.03.08
45944 한국GM 노사, ‘철수 위기설’에 미국 본사 찾는다 랭크뉴스 2025.03.08
45943 “지지와 연대”…우원식 의장, 국회 여성 노동자에 붉은 장미 건네 랭크뉴스 2025.03.08
45942 ‘현대가 3세’ 정대선 소유 성북동 대지·고급빌라 경매로 랭크뉴스 2025.03.08
45941 검찰 고심 길어지는 이유···대검 지휘부 “석방 지휘” vs 수사팀 “즉시항고” 랭크뉴스 2025.03.08
45940 아기 탄 유모차 끌고 철로 무단횡단…철부지 엄마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