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상]“계엄령에 대한 의견을 10분 내로 답하지 않으면 강퇴하겠습니다.”

경향신문 사건팀은 지난 1월 극우 성향의 오픈 채팅 대화방 5곳에 들어가 봤습니다. 채팅방마다 100~300명씩 총 약 1000명 정도가 대화에 참여하고 있었는데요. 대화방 진입부터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극우 성향에 맞춘 퀴즈를 풀어야 했기 때문이죠.

어렵게 잠입에 성공해서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그곳에서 오가는 대화를 하나하나 들여다봤습니다. 과연 극우 단톡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들이 음모론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을 관찰해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향식 뉴스토랑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94 민주 “내란 수괴 거리 활보 용납 못해…혹독한 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3.08
45693 트럼프 "멕·加 관세 계속 오를 수도…예측 가능할지 몰라" 랭크뉴스 2025.03.08
45692 야당 법사위원들 “검찰 특수본, 직 걸어라…윤석열 석방지휘 안돼” 랭크뉴스 2025.03.08
45691 "신체 아닌 장비 삽입"…'환자 간음' 산부인과 의사 DNA 나왔다 랭크뉴스 2025.03.08
45690 尹 석방? 민주당 “내란수괴 거리 활보 안 돼…검찰에 경고” 랭크뉴스 2025.03.08
45689 민주 "檢, 尹 석방시 국민이 용서 안해…혹독한 대가 치를 것"(종합) 랭크뉴스 2025.03.08
45688 정부 ‘백기’에도…의대생 복귀·향후 증원은 ‘안갯속’ 랭크뉴스 2025.03.08
45687 尹측 "대통령 즉시 석방 안하면 檢 불법구금 책임 물을 것" 랭크뉴스 2025.03.08
45686 증거 넘치는데 이제와서 석방?‥극우 결집에 혼란 불가피 랭크뉴스 2025.03.08
45685 ‘펑’하고 흙먼지가…목격자가 말하는 오폭 순간 랭크뉴스 2025.03.08
45684 [사설] 尹 구속 취소…수사·재판·탄핵심판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해야 랭크뉴스 2025.03.08
45683 한동훈, 尹 구속 취소에... “대통령이라 해서 더 불이익 받아선 안 돼” 랭크뉴스 2025.03.08
45682 "'날' 아닌 '시간'으로 따져야"‥이례적 시간 계산 랭크뉴스 2025.03.08
45681 민주 "검찰, 尹 석방하면 국민이 용서 안 해... 혹독한 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3.08
45680 [속보] 트럼프 "평화협정체결 시까지 러시아에 대규모 제재·관세 고려" 랭크뉴스 2025.03.08
45679 "'100세 시대'에 65세가 노인?"…서울 시민에 '무임승차' 연령 묻자 나온 결과 보니 랭크뉴스 2025.03.08
45678 [속보] 트럼프, 푸틴도 협박…"평화협정 때까지 러 제재∙관세 고려" 랭크뉴스 2025.03.07
45677 민주 "檢, 尹 석방시 국민이 용서 안해…혹독한 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3.07
45676 민주당 “檢, 尹 대통령 석방하면 혹독한 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3.07
45675 이어지는 군 ‘늑장대응’ 논란…“조종사 과실 낳은 시스템 살펴야” 랭크뉴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