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수지타산만 따지는 '거래'로 취급하는 듯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파행으로 끝난 지난달 28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노골적으로 러시아 편을 드는 미국에 동맹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불만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지난해 미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다면 푸틴이 지금 키이우에 앉아 있을 것"이라던 해리스의 발언은 마치 현재 상황을 '예언'한 듯합니다.

푸틴과 김정은을 콕 집어 "독재자들과의 우정을 원하는 트럼프"라고 한 해리스가 또 어떤 발언을 했는지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14 강남 아파트 가격 꿈틀대자… 박상우 국토부 장관 "시장 상황 예의주시"[집슐랭]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13 “오쏘공? 딴 나라 얘기…돈 없는데 누가 집을 사요”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12 “美 지원 없으면 4개월 안에 우크라 전선 붕괴…국가마다 핵 보유 논리 강화될 것”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11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후폭풍…상업용 부동산 시장 격랑 휘말리나[집슐랭]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10 “캐나다·멕시코산 차에 관세 한 달 유예”…주가는 일단 강세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9 [단독]교육부-의대총장∙학장, 이르면 7일 '의대정원 동결'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8 [단독] 트럼프 대응 나선 민주…‘비트코인 외환보유고 편입’ 공론화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7 프리마켓선 7% 급등했는데…대체거래소 단타주의보[이런국장 저런주식]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6 美백악관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자동차는 한달간 면제"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5 2006년생은 좋겠네…오늘부터 최대 15만원 문화비 꽂힌다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4 尹 선고 임박에 헌재 연구관들 연일 밤샘 근무... 보안 탓 극도로 예민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3 법정관리·위기설… 저물어 가는 대형마트 시대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2 [샷!] 탄핵선고 앞두고 헌재 '600살 백송'도 긴장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1 [단독] 탄핵 선고일 '갑호비상' 가닥‥총동원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3.06
44800 [단독] 조기 대선 2000억 드는데, 예산은 29억… 엎친데덮친 선관위 new 랭크뉴스 2025.03.06
44799 다시 문 닫은 北…돌연 서방 관광객 수용 중단 new 랭크뉴스 2025.03.06
44798 “1억달러 내면 트럼프 미팅 주선”… 대기업 노리는 美 로비스트 new 랭크뉴스 2025.03.06
44797 ‘65조원’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한·일 등 동맹에 투자 압박 new 랭크뉴스 2025.03.06
44796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산 수입車 관세 한 달간 면제 new 랭크뉴스 2025.03.06
44795 "한국 관세 미국의 4배"‥"좋은 결과 있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