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네이버가 뉴스 댓글 조작 행위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정규 네이버 서비스운영통합지원총괄은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좌표 찍기 같은 악성 댓글 조회 수 조작 트래픽이 감지되면 언론사에 전달해, 언론사가 판단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사 통보 기능이 언제 출시될지 묻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질문에 이 총괄은 '5월 중'이라 답했습니다.

이른바 '좌표찍기'는 특정 집단이 특정 기사의 링크를 공유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아 여론몰이를 하는 행위로,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93 승객 170명 안 탔는데 그냥 가버린 비행기…'황당 출발' 전말 랭크뉴스 2025.03.05
44692 "반토막 주가에 개미들은 우는데"…백종원, 17억 배당받는다 랭크뉴스 2025.03.05
44691 동백아가씨 더이상 무대서 못 듣나···이미자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란···” 랭크뉴스 2025.03.05
44690 현대제철 당진공장 이어 순천공장도 파업… 냉연 생산 차질 랭크뉴스 2025.03.05
44689 “너 중국인이지” 새학기 걱정하는 중국인 학생들…대학가 탄핵반대 속 ‘반중’ 분위기 탓 랭크뉴스 2025.03.05
44688 회생 직전까지 채권 찍어낸 홈플러스…개인도 피해 우려 [시그널] 랭크뉴스 2025.03.05
44687 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원상복구’ 공감대 랭크뉴스 2025.03.05
44686 세계 경찰 “한국 찍혔어~” [그림판] 랭크뉴스 2025.03.05
44685 “전자담배 안돼요” 말리는 점주에 끓는 냄비 던져…경찰, 추적 중 랭크뉴스 2025.03.05
44684 홍대에서 북 콘서트 연 한동훈 “윤 대통령, 김건희·명태균 잘못 판단” 랭크뉴스 2025.03.05
44683 20억원대 횡령 의혹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5.03.05
44682 트럼프, 연방정부 부동산 443곳 매각 추진… "실현 가능성 의문" 랭크뉴스 2025.03.05
44681 아들 병원비 2600만원 쓰레기장으로…돈이 돌아온 ‘기적의 6시간’ 랭크뉴스 2025.03.05
44680 승객들 안 태우고 출발한 전세기…170여명 필리핀에 발 묶여 랭크뉴스 2025.03.05
44679 대검-방첩사-국정원 ‘수상한 통화’…“고위검사 2명 선관위 출동 제보” 랭크뉴스 2025.03.05
44678 이재명 “체포안 가결, 당내 일부-검찰이 짜고…” 비명계 “경악” 랭크뉴스 2025.03.05
44677 북한, 추가 파병은 1,500명…드론 제조·전술 획득에 사활 랭크뉴스 2025.03.05
44676 장제원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고소인에 보낸 메시지 확보 랭크뉴스 2025.03.05
44675 상대 두려움 활용하는 트럼프식 거래의 기술 랭크뉴스 2025.03.05
44674 홈플러스 채권투자자 어떡하나… 수천억원 손실 위기 랭크뉴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