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관위 고위직들이 자녀를 특혜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찰 결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식사과했습니다.

선관위는 "문제가 불거진 지방직 경력 채용을 현재 실시하지 않고 있고, 면접위원도 100% 외부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며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감사원 감찰을 받지 않는다 해도, 국회 국정감사 등 선관위에 대한 외부 통제방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90 보름 새 100명 목숨 앗아갔다…우유니 사막 전 '죽음의 협곡'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9 연막·최루탄 폭발 생중계…세르비아 의회 아수라장 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8 트럼프 관세 폭격에…중국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즉각 반격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7 美국무부 부장관 후보 "中 부상 막기 위해 韓 등 동맹과 협력"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6 "치약까지 짜 먹었다"…출입금지 산에서 길 잃은 소년, 10일 버틴 방법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5 젤렌스키 "가능한 빨리 테이블 앉겠다"… 휴전 협상 참여 시사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4 "반주 후 감기약"…방심위 '낮술 음주 생방송' 뉴스 법정 제재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3 美 관세폭탄 맞지도 않았는데…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2 “양자컴퓨터, 기후위기·전염병 등 인류문제 풀 만능열쇠”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1 멕시코, 美에 보복관세 예고… “트럼프 정부 25% 관세, 정당성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80 "살고 싶다면 보이는 즉시 도망쳐!"…바다 위 '네모 파도'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9 트럼프 '3개국 관세' 발효 첫날… 미국 증시, 하락세로 출발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8 빵빵한 ‘트럼프 인맥’ 활용 美서 보폭 넓히는 쿠팡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7 "헌혈하려고 술·담배까지 끊었는데, 70세라고 왜 안 되나요?"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6 한국만 크게 빠진 금값… ‘김치 프리미엄’ 급속 축소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5 [속보] 캐나다 총리 "트럼프 관세, 매우 어리석은 짓"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4 [1보] 트뤼도 "트럼프 관세 어떤 정당성·필요성도 없어…WTO 제소"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3 온라인 세상에 적응 못했다…‘마트 넘버2’ 홈플러스 쇼크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2 국회의장 7명·총리 4명도 “李, 개헌 논의 참여하라” 압박 new 랭크뉴스 2025.03.05
44271 뉴욕증시, 관세전쟁 격화 양상에 오전 장중 약세…다우 1.4%↓ new 랭크뉴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