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방부는 오늘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과 이상현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등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헌수 본부장 등 3명은 지난달 28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침투와 단전 조치 등을 지휘해 수사를 받으면서도 원래 직책을 유지해 국방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었습니다.

국방부는 불구속 기소된 장성과 대령 7명에 대해 관련 법과 규정 등에 따라 보직해임과 기소휴직 등 추가 인사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50 타다 창업주, 李 ‘K엔비디아’ 발언에 “과거부터 반성해야” 랭크뉴스 2025.03.04
44149 1683회 주문 후 허위 반품으로 거액 편취… ‘블랙컨슈머’ 대책 급하다 랭크뉴스 2025.03.04
44148 트럼프 친러 정책에도 미국인 52% “우크라 지지”… 러 지지는 4% 랭크뉴스 2025.03.04
44147 무신사는 되고 다이소는 안된다? '가성비 건기식' 갈등 속 외면받는 소비자 랭크뉴스 2025.03.04
44146 중앙선관위 "경력채용 감찰 결과에 깊이 사과‥자정의 자정 노력 다할 것" 랭크뉴스 2025.03.04
44145 김태흠 “탄핵 찬성한 적 없다”… 한동훈 측 “이제 와서 말 바꿔” 랭크뉴스 2025.03.04
44144 성희롱 징계 받고도 또…'강제추행 혐의' 송활섭 시의원 재판행 랭크뉴스 2025.03.04
44143 “대학 안 가도 연봉 1억” 美 Z세대, 기술직 몰린다 랭크뉴스 2025.03.04
44142 '김수현' 쓰던 홈플러스, 법정관리 신청 랭크뉴스 2025.03.04
44141 [단독] 선관위 해외 파견 직원 97명, 어학 점수도 없이 갔다 랭크뉴스 2025.03.04
44140 선관위 “국민불신 책임 통감, 사과…통제방안 마련 참여” 랭크뉴스 2025.03.04
44139 ​15년 간병한 치매 노모와 함께 죽으려다…혼자 산 아들 선처 호소 랭크뉴스 2025.03.04
44138 MB 만난 오세훈… 경제 성장 조언 구해 랭크뉴스 2025.03.04
44137 트럼프 한 마디에 오락가락 美 증시, 지금이라도 팔까 말까 랭크뉴스 2025.03.04
44136 “3년 대통령 개헌”... 전방위 압박에 고심 깊어지는 이재명 랭크뉴스 2025.03.04
44135 MBK, '아픈 손가락' 홈플러스 회생절차 돌입에 역대급 위기 랭크뉴스 2025.03.04
44134 위믹스, 90억 규모 해킹 피해… 2차 상장폐지 우려 랭크뉴스 2025.03.04
44133 권성동 "박수영, 단식 멈춰야‥마은혁 임명 안 했으니 목적 달성" 랭크뉴스 2025.03.04
44132 "국힘에도 비명계가 있습니다"‥명태균 융단폭격에 '한탄' 랭크뉴스 2025.03.04
44131 [단독] 헌재, 윤석열 파면 여부 다음주 결정 유력 랭크뉴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