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점포·온라인 영업은 정상 운영
홈플러스 로고.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자금 이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생절차 신청과 상관없이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은 지금처럼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957 폭설에 여객선 41척·항공기 4편 결항···대설특보, 수도권 확대 전망 랭크뉴스 2025.03.04
43956 블룸버그 “트럼프, 우크라이나 평화 의지 입증 때까지 군사 지원 전면중지” 랭크뉴스 2025.03.04
43955 “할머니!” 그날, 버스 안이 분주했던 이유 [아살세] 랭크뉴스 2025.03.04
43954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매장은 정상 운영 랭크뉴스 2025.03.04
43953 [속보] 최상목 대행 “연금개혁 등 현안 산적…정치권 협조 간곡히 요청” 랭크뉴스 2025.03.04
43952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지" 랭크뉴스 2025.03.04
43951 崔권한대행 "통합의 힘 절실…시금석 놔야 할 곳은 국정협의회" 랭크뉴스 2025.03.04
43950 [속보]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랭크뉴스 2025.03.04
43949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매장은 정상 운영 랭크뉴스 2025.03.04
43948 국제기구에 ‘헌재 비난’ 편지 보낸 인권위장···“국민 절반이 헌재 못 믿는다”며 극우 논리 주장 랭크뉴스 2025.03.04
43947 안창호 인권위원장, 국제인권기구에 ‘헌법재판관 비난’ 편지 보내···극우 논리 그대로 언급 랭크뉴스 2025.03.04
43946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 랭크뉴스 2025.03.04
43945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무기공급 전면 중지(종합) 랭크뉴스 2025.03.04
43944 “보자마자 찔렀다” 서천 ‘묻지 마 살인’ 30대 진술 랭크뉴스 2025.03.04
43943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온·오프라인 매장은 정상 운영 랭크뉴스 2025.03.04
43942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온·오프라인은 정상 영업 랭크뉴스 2025.03.04
43941 [사이언스카페] 화장실에서 가장 깨끗한 칸은? 男은 맨 안쪽, 女는 문 앞 찾아야 랭크뉴스 2025.03.04
43940 “갤럭시 S25 카메라는 최적의 조합”…160개 AI 기술 더했다[MWC25] 랭크뉴스 2025.03.04
43939 오스카서 '강제 키스' 당한 美 배우, 22년 만에 '보복 키스' 랭크뉴스 2025.03.04
43938 [속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모든 매장 정상 운영" 랭크뉴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