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빌라 건물 3층에서 투신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응급치료 후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802 재개장 앞둔 안성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저녁 코스 가격은? new 랭크뉴스 2025.03.04
43801 ‘미슐랭 3스타’ 안성재, ‘모수 서울’로 귀환…저녁 코스 가격은? new 랭크뉴스 2025.03.04
43800 독일 만하임서 차량 군중 향해 돌진… 최소 1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9 “하루만 넣어도 이자” 파킹형 ETF 인기… 美 고배당주도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8 주식거래 앞으로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7 학교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경찰, 연세대 의대 ‘수업 방해’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6 [속보] 러, 日외무상 입국금지…"대러 제재 보복 조치"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5 독일서 또 군중 향해 차량돌진… 최소 1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4 [속보] "TSMC, 트럼프와 기자회견서 1천억달러 대미 투자 발표 예정"<로이터>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3 뉴욕증시, 관세 발효 하루 앞두고 혼조 출발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2 박근혜 “당대표, 소신 지나쳐 사사건건 대립 안돼”…한동훈 겨눴나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1 [사설] 민주당, 마은혁 임명이 국정협의회와 맞바꿀 사안인가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90 [사설] 이번엔 “근소세 개편”…표심 의식 선거용 손질은 세제 개혁 아니다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9 EU, 車 탄소규제 완화 공식화…업계 아우성에 뒷걸음질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8 의대 10곳 ‘수강신청 0명’… 신입생도 수업 거부 조짐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7 “나라가 보살펴줘 고마워”…기초수급 90대 할머니가 건넨 봉투엔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6 이 코인, 저 코인… 콕 찍은 트럼프 “미국이 비축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5 ‘임기 3년 단축’ 개헌론 부상… 이재명 포위하는 ‘개헌연대’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4 후임자에 "너도 공범"…선관위 '세습채용 매뉴얼' 만들었다 new 랭크뉴스 2025.03.04
43783 일면식 없는 여성 살해한 30대 "돈 잃고 힘들어 범행"(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