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식당에서 식탁 화구의 LP 가스가 누출돼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사 중이던 50대 여성과 10대 어린이 등 모두 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구에 연결된 호스가 빠져 LP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불을 켜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09 내일 전국에 눈·비…찬 바람에 반짝 추위 랭크뉴스 2025.03.03
43708 尹 탄핵심판 마지막 '3각 변수'... ①崔의 선택 ②韓 복귀 ③馬 임명 여파 랭크뉴스 2025.03.03
43707 '집에 혼자 있다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종합) 랭크뉴스 2025.03.03
43706 연세대 ‘휴학 동참 압박’ 의혹 수사…의대 10곳은 수강 신청 0명 랭크뉴스 2025.03.03
43705 악마 남편 충격 만행…'목 꺾은 뒤 폭행' 체벌 수위도 정했다 랭크뉴스 2025.03.03
43704 임기 3년 단축 개헌론 부상… ‘열쇠’ 쥔 이재명은 선긋기 랭크뉴스 2025.03.03
43703 "빚 2억인데 한 달에 75만원 벌어요"…20대 몰려간 온라인 쇼핑몰 폐업 속출 랭크뉴스 2025.03.03
43702 “고소·고발 남발하는 학교에 분노”…개강 코앞, 동덕여대 학생들은 아직 거리에 랭크뉴스 2025.03.03
43701 ‘오스카’ 기립박수 받은 소방관들…블랙핑크 리사, K팝 최초 공연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3.03
43700 "5수 끝 'S대학' 입학, 21년 만에 졸업"…'슬의생' 김대명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03
43699 출생률은 줄었지만 쌍둥이 출산은 오히려 늘었다? [이슈픽] 랭크뉴스 2025.03.03
43698 [단독]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꽃뱀처럼 프레임 씌워” 랭크뉴스 2025.03.03
43697 “헌재 쳐부수자” 광장 정치 빠진 국힘…커지는 ‘중도 이탈’ 공포 랭크뉴스 2025.03.03
43696 '엘·리·트' 팔고 잠실 5단지로…'실거주 의무'에도 갈아탄다[집슐랭] 랭크뉴스 2025.03.03
43695 민주 ‘헌법재판관 임기연장’ 법안 발의… 2017년 국회 검토 보고서엔 “위헌소지” 랭크뉴스 2025.03.03
43694 학교선 '제적' 선배는 '휴학' 압박…답답한 의대 25학번 "1학점만 들으면 되나" 랭크뉴스 2025.03.03
43693 미국 핵항모 부산 입항…“한·미동맹 강화·유지 방증” 랭크뉴스 2025.03.03
43692 "5수 끝 대학 입학, 21년 만에 졸업"…'슬의생' 김대명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03
43691 출국하면 끝… 렌터카 이용 외국인, 과태료 ‘먹튀’ 66% 랭크뉴스 2025.03.03
43690 ‘여야 합의’가 헌법보다 우위라는 한덕수·최상목의 초법적 발상 랭크뉴스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