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월요일인 3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기온이 떨어진다. 아침에는 강수 형태가 비에서 눈으로 바뀔 때 어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중부 지방과 전북·경북권·경남권 북부에 비 또는 눈, 전남권·경남권 남부·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부터 밤사이 중부 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북, 경북권은 강수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5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5도 △강릉 3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8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98 젤렌스키에 “정장없나” 비꼰 기자, 친트럼프 의원 남친 랭크뉴스 2025.03.03
43397 “지방도시 연대로 2036 올림픽 유치” 랭크뉴스 2025.03.03
43396 尹 “비상 위기 알아준다면 나의 고초는 아무 것도 아니다” 랭크뉴스 2025.03.03
43395 미 민간 우주선 블루고스트, 달 착륙 성공 랭크뉴스 2025.03.03
43394 “전광훈·손현보 목사, 엉터리 설교로 성도들 선동 말라” 랭크뉴스 2025.03.03
43393 젤렌스키의 굴욕 [한겨레 그림판] 랭크뉴스 2025.03.02
43392 “트럼프는 배신자!” 미국 전역 수놓은 ‘우크라 지지’ 시위 랭크뉴스 2025.03.02
43391 국민의힘 지도부,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지지층 다지기 랭크뉴스 2025.03.02
43390 "직원들은 좋겠네"…역대급 실적에 '기본급 500%' 성과급 쏘는 '이 회사' 랭크뉴스 2025.03.02
43389 '회담 파행'에 중재 나선 유럽… "우크라와 종전계획 세워 美와 논의" 랭크뉴스 2025.03.02
43388 충남 아산 식당서 LP 가스 누출 폭발…4명 화상 랭크뉴스 2025.03.02
43387 "美 군함·MRO 연간 55조원 시장"…본격 수주 노리는 'K-조선' 랭크뉴스 2025.03.02
43386 ‘명’ 엎치고 ‘한’ 덮치니…발 묶인 오세훈·홍준표 랭크뉴스 2025.03.02
43385 서울 3일 새벽부터 3∼10㎝ 눈…비상근무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3.02
43384 국힘이 때린 '세컨드폰' 선관위 前총장…작년 국힘 예비후보였다 랭크뉴스 2025.03.02
43383 한국 시장 만만하게 봤나… 예약 받고 인도 못 하는 BYD 랭크뉴스 2025.03.02
43382 해남 갯벌 실종 부부, 남편 숨진 채 발견…화재도 잇따라 랭크뉴스 2025.03.02
43381 성난 보수 자극적 메시지로 총동원령…반탄 집회 인원 몰렸다 랭크뉴스 2025.03.02
43380 당국 압박에 은행 금리 일단 낮췄지만…지난달 가계대출 4년만 최고 증가 랭크뉴스 2025.03.02
43379 충남 아산 식당서 LPG 가스 누출 폭발…4명 화상 랭크뉴스 2025.03.02